김칫국 마시는소리일수도있지만
채용형인턴으로 여름방학때 인턴을 하고
전환률 사실상 100%인 기업이라고 가정하면
계약서는 언제쓰나요?
여름방학때 열심히해서 사실상 하나 붙여놓고
더높은 기업 하반기에 준비하고 이런거 가능한가요?
아니면 채용형인턴 하면서 빼박 계약서 쓸지말지 그때 정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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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형 인턴할때 인턴 기간 동안만 비정규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합니다. 정규직 전환시 계약서 재작성합니다. 이직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정규직으로 합격해도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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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지느러미엉겅퀴그러면 채용형 붙여놓고 2학기때 이직의 형태로(물론 신입) 한번 다른기업 떠보기 가능하다는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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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채용형으로 근무를 하시게 되겠죠. 하지만 채용형으로 근무할때 전환을 위한 시험 등등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이직을 준비하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채용형인턴때 근무+공부를 하게 되니까요. 당연히 본인이 원하시고 가능하다면 다른 기업을 지원하실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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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지느러미엉겅퀴채용형인턴 근무는 여름방학때 1달 ~1달반정도 하는것같고 임원면접은 이르면8월 늦어도10월에는 보는것같은데
1월 정식근무 가정하에 전환되는지 결과를 늦게알려주는건가요? -
빼박 계약서가 중요하지 않아요.
계약서에 뭐 1년 무조건 근무 그런거 안 씁니다.
계약서 쓰고 맘에 안 들면 3일 뒤에 퇴사해도 돼요.
저도 퇴사 해봐서 알아요^^ -
제가 했던 채용전환 인턴은 방학때하고 다음 학기 초쯤에 합격 발표가 났는데, 발표시기랑 다른곳 자소서 쓰는 시기랑 겹쳤었어요. 여튼 합격한다면 그냥 학기중에 할 수만 있다면 자소서 여러군데 쓰시고 다른 회사 가시면 됩니다.
전혀 문제 될 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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