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읽씹 해도 되나요?

겸손한 박새2019.05.10 21:50조회 수 620댓글 7

    • 글자 크기

전 스물후반 남자구요. 공대생이구요.

 

고딩때 애들 카톡 단톡방에 9명있는데

1명이 군대 전역후 2년간 잠수 타다 나타났습니다.

 

그 애를 고딩때부터 별로 안좋아했지만 .. 그시절 두루두루 그냥 알고 지내는 거였고..

 

너무 별로였지만

다른 친구들 한테 말하기는 뒷담화 하는 것 같아 말을 꺼내지 못했습니다.

애들도 사실 다 느끼고 있을거고..

 

그 애가 올만에 모이는데 나와서 저한테

연락해도 되? 라고 묻길레

당연하지 번호 있잔아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게임 주식 티비방송 이런 얘기하고 유툽공유하고.. 진짜 할말이 없어요

진짜 건성으로 답장을 하면 이제 대답 안할 줄 알았는데

계속 말을 잇더니..

끊기면 3 4 일 뒤에 다시 연락을 합니다.

 

진짜 더이상 할말이 없어서 응 그렇쿠나 정도 대답하다가

엇그제 부터 안읽었는데 3이었던게 다음날 5가되고 8이되고 12가 되서

읽어버렸어요

 아 그렇쿠나 어저구저쩌구 한줄로 대답.

 

근데 또 카톡이 5개 와있더니

지금 보니까 또 12가 되어 있... 진짜 개불편해요

 

 

그냥 안읽씹해도 되나요?

아니면 늦게 짧게 건성으로 조금씩 대답 할까요?

읽고 할말없으면 답장안해도 될까요? 12개가 쌓였는데..

 

나중에 볼텐데 너무 불편하네요 

 

 

 

 

    • 글자 크기
탄도미사일? 단거리미사일? 발사체? (by 똑똑한 산자고) 자취방 계약전 팔려고 하는데 중계했던 부동산에 말해야 하나요? (by 교활한 반송)

댓글 달기

제목 글쓴이 날짜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9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5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취준 3시즌 째 마음이 불안하네요34 anonymous 2019.08.16
(스압) 뭐가 그리 억울하냐 XX들아3 anonymous 2019.08.14
오늘 故 고현철 교수님 4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2 anonymous 2019.08.16
김영편입 다니는분들3 안일한 다래나무 2019.05.10
학교앞 새벽4시 이후까지 하는 술집 어디있나요?5 서운한 애기똥풀 2019.05.10
취업설명회 오면 질문하고싶었던 것들 얘기해봐요4 창백한 대마 2019.05.10
ㄱㅈㅇ교수님 국경환 과제ㅜㅜ6 친근한 서어나무 2019.05.10
탄도미사일? 단거리미사일? 발사체?4 똑똑한 산자고 2019.05.10
안읽씹 해도 되나요?7 겸손한 박새 2019.05.10
자취방 계약전 팔려고 하는데 중계했던 부동산에 말해야 하나요?2 교활한 반송 2019.05.10
.3 교활한 만첩해당화 2019.05.10
학교앞에 책방 운좋은 흰씀바귀 2019.05.10
에타에 올라온 우리학교 컴공과 근황이라네요12 꾸준한 솔새 2019.05.10
국가직 9급은 면접스터디 없나요?1 부자 흰씀바귀 2019.05.10
도서관 자치위원회 일해보신분???? 어때요?? 정겨운 구절초 2019.05.10
서면토익추천 살벌한 은대난초 2019.05.10
마이피누 3년만에 왔는데 무슨일 있었나요?12 밝은 흰꽃나도사프란 2019.05.10
내일 인국공필기치시는분 계신가요4 꼴찌 작약 2019.05.10
유럽여행 추천 부탁드립니다!19 살벌한 개불알풀 2019.05.10
항문털 제모5 냉정한 은목서 2019.05.10
(스압)이지만 읽어볼만한 탈코르셋에 대한 견해 / 배리나vs오세라비23 청아한 아까시나무 2019.05.10
레포트 질문좀 드릴게요2 무례한 방동사니 2019.05.10
컴활1급 따신분들께 필기 관련 질문드릴 것이 있습니다.9 흔한 곰딸기 2019.05.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