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4학년때까지 해외에 못가봤어요
여권도 없어요
그랬더니 다들 요즘같은시대에 한번도못갔다는건
말도안된다면서 뒤쳐졌다고들 말합니다
저도 가보고싶지만 여건도안되는데 억지로 가는것보다는
어느정도 상황이 맞을때 가는것이 좋다고생각하는데
짜내서라도 한살이라도 어릴때 가는게 맞을까요?
목적없이 지금가는것은 상황이 어학연수라던지 교환학생은 안되니까 단순히 관광에 지나지않을까싶은데
의미가 있을까요??
혼란스럽습니다
나중에직장을가지면 진짜 가고싶어도 시간이안나서 힘들거같긴 하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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