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쉴드 치는 댓글이 달리니 거기에 반박댓글 달고 하다보니 댓글량이 늘어나면서 주목도가 올라오고 다시 기사가 생성되고 기사가 많이 생성되니 주목도가 올라가고 또 댓글이 늘어나고.... 결국 스노볼을 굴린 계기가 '되도 않는 쉴드'라는 뜻으로 글 쓰신거 같은데요.
;; '사회생활'이라는 '절대적 다수의 합리적 선택'이 '합리적'과 관련이 없다 하시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심지어 상대 의견에 '나자빠진 수준' 같은 저급한 말 쓰는법은 부모님께 배우셨나요..? 평생 사랑받지 못하는 사회부적응자의 선택이 합리적이라고 판단되신다면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ㄷㄷ 전 '사회부적응자로 미움받으며 사는것' 보다 '사회적 동물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회탓이라는 비겁한 변명하지 않는 쪽'이 '합리적'이여 보이네요. 님이 '사회부적응자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사회탓하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굳이 반박하진 않겠습니다. 쉽게 흥분하고, 단어선택도 거칠며, 사회생활의 합리성에 대해서도 모르는걸 보니 어린친구인거 같은데 부디 올바른 가치관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와;; 윗글보고 '절대 다수가 하면 합리적 선택이다' 라고 해석하셨다면 정말 부산대 어떻게 오셨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진짜 엉망진창이네요;;
절대다수가 선택하'는' 합리적인 선택이다 절대다수가 선택하'면' 합리적인 선택이다 이 두문장을 동일시 하다니;;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드려야 할지 감도 안잡힙니다. 솔직히 제가 초등학교 2학년만 됐어도 이 두문장의 차이를 말할 수 있었을꺼 같아요;;
앵간하면 제가 설명해드리려 했는데 해석을 자기 입맛따라 하시니 무슨 문장을 써도 안되네요;; 알겠습니다. 그냥 친구한테 위 두문장이 다른거냐고 물어보시고 설명들으시구요. 그쪽 해석보니까 어떤 사상을 가지신건지 알겠습니다. 그냥 그럼 사회부적응자로 남는 '님 기준의 합리적 선택'으로 '사회탓 정부탓으로 전부 돌리는' 행위 계속하세요. 님이 이겼습니다. 축하드려요.
문장자체를 바꿔버리면서 말장난 하는 사람한테 더이상 쓸 시간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친구분께 꼭 두문장이 다른지 왜 다른지 배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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