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급한불 끈다고 주3회씩 방문해서 전신에 오일 바르고 레이저??무슨 빛 쬐는 치료를 했었구요. 지금은 호전되어서 자미올만 몇일에 한번씩 발라요. 스테로이드 싫다하니 의견 반영해주셨구요. 요새는 약 떨어지면 가는 편이에요 1년에 한 번 정도??ㅋㅋㅋㅋㅋㅋㅋ 원장님이 상담을 길게 해주시는 편이고(지금은 사람 많아져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건선은 원래 완치가 불가한 병이니 약에 의존하지 말고 생활을 바꿔보라고 조언해주셨어요. 아 점점 강도가 약한 약으로 바꿔주시기도 했어요. 조곤조곤 상담해주시는데 저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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