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990 선생님 추천(조성민vs데이비드한)

못생긴 잔대2019.06.08 13:45조회 수 1152댓글 14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토익 770점 (Lc 450, Rc325)나왔는데 Rc가 너무 약해서 학원등록하려고 하는데 둘중 누가 Rc잘 가르치시나요??

조성민쌤은 스킬위주라던데 단기에 Rc올릴 수 있을까요? 850점 목표이고 한달 빡세게 공부할 예정입니다! 추천부탁드려용

    • 글자 크기
[레알피누] 심리1 (by 보통의 시닥나무) 기계진동 자유물체도의 질량관성모멘트 방향 (by 푸짐한 아프리카봉선화)

댓글 달기

  • 닥전
  • 조성민 LC는 없는수준임
    시험장가면 잘들릴거라면서
    강의실에서는 한 1.5배속으로 틀어버림
    연습이안됨
  • 연습을 안하니깐 연습이 안되는거지 ㅋㅋ
    전자는 자율적이고 스스로 하게 만든다면
    후자는 스스로하면 안하는거아니까 수업시간동안 최대한 하는스타일
  • @멋진 졸참나무
    아니 연습을 시켜줘야지 학원이지 ㅋㅋㅋㅋㅋㅋㅋ
  • @끌려다니는 상추
    연습시켜주고 복습할거 정해주는데도 못따라간다면 본인능력이 그거밖에 안된다는 소리.. 밑에반꺼 들으시지 그러셨어요 ㅎㅎ
  • @멋진 졸참나무
    ㄹㅇ선생하기좋누ㅋㅋ
    복습할거 lc파일 한 200개300개 올려두고 들으라면 해야할거 알려준거임?
    참좋다ㅋㅋ
    헬스트레이너가 피티하는데
    하루도빠짐없이 2시간 운동하고 현미밥에 닭가슴살 브로콜리만 먹으세요 하는거랑 다른게있음?
    해야할거정해주는데 못따라해서 살못뺐으니까
    회원탓?ㅋㅋㅋㅋ
  • @끌려다니는 상추
    근데 그건 회원탓아님?
    결국 따라해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을거아녀
    악착같이 노력하는 사람이나 대충 들으러 다니는 사람이나 피티 받는건 똑같은데 결과가 다른건 뭐다?
    똑같은 수업 1개월에 누구는 950넘고 누구는 700도 못받는거 비슷한 맥락같은데요 ㅋㅋ

    시비건것같아서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저는 머리 좋은것도 아니고 오래다닌것도 아님
    스터디까지 악착같이해서 1개월동안에 고득점은 아니더라도 목표점수 만들어서요
    본인노력 여하에 좌우된다고 생각한다 그뿐임
  • @멋진 졸참나무
    회원탓 아니냐구여?ㄷㄷㄷ
    저런 극단적인 제한을 스스로 할수있으면 왜 피티를 받겠어요
    교수가 매 수업마다 과제 이틀밤 꼬박새야지 할 수 있을정도로 내주고는
    못해오면 학생탓 하면 인정하시게요??
    분명히 수십명 들으면 몇명은 해올테니까?
    왜이렇게 인정을 못하시는거지

    저도 조성민듣고 스터디까지 하고
    한달만에 원하는점수 받고 나왔어요
    근데 느껴본결과 lc잘가르쳐주는 사람은 아니다
    라는게 현실인데 너무 부정하려하진마세요

    누군가는 했으니까 결과가 다르면 니탓이다 이런건 틀린논리에요 ㅋㅋ
  • @끌려다니는 상추
    ㅋㅋ 미치겠네
    우선 첫째로, 극단적인 제한? 이틀밤 꼬박 새어야 할 수 있는 과제? ㅋㅋ 할 수 있을 정도로 하지 왜 그렇게 생각해요? 그렇게 하는 트레이너도 그렇게 내주는 교수님들도 많을거 같진 않네요, 그리고 그런 과제일수록 제출기간도 길어요. '본인노력에 따라 자율적으로' 나오자마자 해결해버리는 사람들도 있어요. 기간길겠지~ 하고 술처먹고 놀다가 제출기간 임박해서 'ㅈ댓네 왜이렇게 힘든거만 내주지'라고 생각하는 것도 '본인선택'이네요.
    둘째로, 과제는 강제가 아니에요 마찬가지로 '본인선택'이죠ㅋㅋ 본인이 점수 안따고싶으면 과제 안해도 되죠. 안한다고 처벌받나요? 대신에 과제에 들였던 시간과 노력 하나없는데 결과가 안좋다고 징징거리는건 누구잘못이게요? 덤으로 그 힘든 과제도 그 점수 받으려고 다들 해오지 않나요? 수단과 방법이야 어쨌든 '본인선택으로' 다 해서 조금이나마 점수 받던데요 ㅎㅎ
    셋째로, 연습을 시켜줘야 학원이다, 그거아니면 혼자하지 뭐하러 듣겠느냐 하는데 차마 반박할 수가 없는 개소리네요. 혼자 공부도 해보고 학원공부도 해보고 둘 다 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거 둘다 해본사람이라면 그 소리를 할 수가 없을텐데? 아니 그리고 노하우 다 가르쳐주고 문제도 풀라고 주고 수업시간 내도록 했던거 위주의 수업하는데..그거하나 복습 안하고 못따라가서 연습 안시켜준다, 못가르쳐준다하면 도대체 밥숟가락을 위장까지 넣어줘야해요? 이강인이에요? ㅋㅋㅋ
    넷째로 마지막 문장이네요. 누군가는 했으니까 결과가 다르면 본인탓 맞죠. 똑같은거 배우고 똑같은거 연습하는데 본인은 왜 안돼요, 왜 이해못해요, 왜 점수 낮아요? 왜 잘하는, 점수 잘받는 사람처럼 못하죠? 머리가 다르니까? 그러면 그거 뛰어넘으려고 더 열심히 노력을 해봤어요?
    결국 이것도 '본인 자율적인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네요.

    틀린논리라면 어떤부분이 틀린건지 말씀해주세요. 저도 좀 인정하게요 ㅋㅋ
    가르쳐주고 가르침받고 각자의 스타일이 있고 맞는 사람에게 배우면 정말좋겠죠. 근데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수업을, 연습안시켜준다 못가르친다 징징거리는게 꼴뵈기 싫어서 길게 주저리주저리 막 부었네요. 아 물론 복습이 안된 사람이라면..그래도 대학교 수준의 지능만 있다면 이해 가능..하지 않던가요?^~^
  • 댓글적다보니 지금 제 자신에게 그 자율적인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 반박 환영하고요, 댓글 좀 그러면 쪽지로 늦게라도 답변해드릴게요 ㅎㅎ^^

    아 이거 쪽지는 안되나..? 여튼 열공 ^~^
  • 둘다 rc에는 별로 도움안될것같은데요. rc는 그냥 본인이 연습하면 늡니다.
    저는 조성민이 말한 팁 듣고 조금 하니까 lc 400에서 475로 늘었어요. 다만 팁 자체는 별거아니라서 학원 한달씩 다닐필요는 없고 팁만 하루정도 듣고 독학해도 될만한.. 암튼 그런 팁들은 여기 마이피누에 토익 검색만 해도 잘 나와있어서 굳이 학원 다닐 필요 없는것 같아요.

    그냥 토익은 학원 필요없고 독학 한달 열심히하면 900 충분히 나옵니다.
  • rc는 스킬필요없어요. 조성민 강의 들으면 파트 5를 lc때 다 풀고 rc때는 7부터 하라고 하는데 그거 말곤 알려주는게 딱히 없어요. 그리고 저는 그거 불편해서 그냥 순서대로 567하는데 이게 더 편하더라고요. 점수도 잘 나오고. 그냥 시간 안에 푸는 연습만 잘 하시면 될것같아요. 전 항상 토익 시험칠때 다풀고 10~15분 정도 남고 그시간에 놓친 부분 다시 체크하는 편인데, 암튼 그렇게 해보니까 rc 465정도 나오더라고요.
  • 조쌤LC는 적응만되면 대박터져요

    팟3 팟4는 RC독해만 제대로 받쳐주면 수월하고
    팟2는 방법만 적응되면 게임셋ㄷㄷ 말하는 내용 이해못해도 답 맞출 수 있게되요

    근데 적응하기까지 좀 빡세유..
  • 데이비드는 좋긴한데 쉅하다가 대답안하면 짜증을 너무내서 별로임. 매일 카톡으로 과제 인증해야하는거보면 열정적이긴 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0237 경암헬스 졸업생도 이용가능한가요?3 교활한 단풍나무 2019.06.08
150236 재학증명서 천재 선밀나물 2019.06.08
150235 군대 첨가서 제일 빡쳤을 때17 아픈 일본목련 2019.06.08
150234 창업의 이해 수업 들어보신분..!5 미운 가죽나무 2019.06.08
150233 일본이랑 한국 비슷하네요10 피로한 돌가시나무 2019.06.08
150232 허철행 교수님 조직론 종강했나요???2 신선한 도깨비고비 2019.06.08
150231 층간소음으로 인한 살인충동13 꾸준한 달리아 2019.06.08
150230 [레알피누] 심리12 보통의 시닥나무 2019.06.08
토토990 선생님 추천(조성민vs데이비드한)14 못생긴 잔대 2019.06.08
150228 기계진동 자유물체도의 질량관성모멘트 방향 푸짐한 아프리카봉선화 2019.06.08
150227 새도 3층 와이리 덥누!1 조용한 참죽나무 2019.06.08
15022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3 피로한 돌가시나무 2019.06.08
150225 폰이 제일 재밌어요. 끊었다가도 돌아오네요...3 끌려다니는 갯메꽃 2019.06.08
150224 계속 군대 얘기하는 동아리 선배....41 부지런한 수세미오이 2019.06.08
150223 축구하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요9 재수없는 호두나무 2019.06.08
150222 각 나이때 가졌던 착각9 납작한 금식나무 2019.06.08
150221 여기서 문제되는 행위가 있나요?20 날씬한 아프리카봉선화 2019.06.08
150220 주말 아침5 처절한 금불초 2019.06.08
150219 [레알피누] 소확행15 근엄한 뚱딴지 2019.06.08
150218 감기 빨리 낫는 방법 있을까요6 창백한 꽝꽝나무 2019.06.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