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라는 건 정상적으로 알아쳐먹을수 있을 때 쓸모가 있는거란다 환자야 ^^ 가서 니 애.비한테 니 글 읽어달라 하고 조언 구하는게 니 치료에 더 도움될 거니까 그렇게라도 해서 살아가렴 풀발기 고만하고 ㅋㅋㅋ 병이 부끄러운건 아니니까.. 다시한번 애도한다 ㅋㅋㅋ 계속 지 질병 되새기고 싶은 병자인가 왜 자꾸 댓글 다는겨 귀찮..
내가 토 달게 도대체 뭐가 있는지 설명좀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니 난독병.신이라는 걸 스스로 인증해주고 있어서 개쌉꿀인디 ㅋㅋㅋㅋㅋㅋ진짜 읽어보면 누구나 아니까 읽어보라고 한건데 그걸 모르면,,, 니 말대로 나도 방법이 없지,,, 말이라는건 상대가 알아쳐먹어야 오고가는건데,,,, 이건 뭐 개새.끼를 앉혀놓고 얘기하는 것과 다를 바 없으니 쯧쯧,,,
그리고 댓글 하나씩 좀 달아라 아무리 분하고 손발이 떨려도 그렇지 찐 티나게 부들부들 두개세개씩 쳐달고 난리냐,, 난독 티는 더 내기 싫은데 아니라고 말은 못하겠고 지 아가리로 했던 말도 기억못하면서 댓글은 바득바득 달아야겠고...ㅋㅋㅋ 앞으론 하나씩만 달아라~?
다른 댓글이 줄기차게 말해주고 있는데 답정너로 못알아쳐먹고 있는 꼬라지 뻔한데 내가 한번 더 말해준다고 달라질 니 머갈빡이 아니던데? 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읽어보래도 여전히 지 고집 부릴줄만 아는 병.신이더만 무슨 답같은 소리하고 쳐자빠졌노 ㅋㅋㅋㅋ 계속 정독하라 했는데 ㅉㅉ 답을 해줘도 지 아가리에 맞는 답만 쳐받아먹을라 하니 답을 '못' 한 줄 알지 ㅠㅠ 아니 못 읽는거 였던가? 난독이라?ㅋㅋ ㅋㅋㅋ
들어봐 조빱아,, 나는 해줬는데 너는 여전히 '못' 했다고 우기면 뭘 더 해주란거니 아무리 머리가 딸려도 그렇지 이건 내 능력 밖이란다 병원을 가야지 ^^ 좇찐따처럼 따라만 하지 말고 스스로 말 이해도 '못' 하는 저능아새.끼임을 인정하는것 부터 천천히 치료 시작해라. 의미없는 우기기만 내뱉는 새.끼한테 뭔 말을 해도 '못' 알아먹으니 소모전 ㅅㄱ치고 갈라니까 좇나 귀찮게 하네 ㄹㅇ
너는 못 알아먹는다고 우기고 본인은 못말하는 주제에 안말한다고 우기니 내가 얼마나 답답하겠니^-^ 머리가 저급해서 논리있게 답을 못하는 애기가 못말하는게 아니고 안말하는것마냥 요리조리 피해가려하네 ^^^ 조빱새끼 결국 답을 못찾아서 그렇게 도망가려고? 졷병.신아 ^^ 병원도 가야겠지만 저기 부모님께 가서 교육을 더 해주시라고 부탁하던지 책을 좀 찾아서 읽던지 그래라^^
내 생각엔 지금은 진상이긴한데 텀블러 문화가 정착되면 갈수록 보편화 될 듯. 말로만 텀블러 가져다니라고 하고 화장실에서 헹궈라? 말이 안됨 ㅋㅋㅋ 스벅에서는 개인 텀블러 주니깐 헹궈드릴까요 라고 물어도 보던데. 한번 헹궈줄 수 있냐고 해도 물세척 해줌. 내 생각에는 손님이 직접 텀블러 헹굴수 있게 매장 한켠에 싱크대 하나 설치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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