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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털진득찰2019.07.11 18:05조회 수 659댓글 4
콜센터 알바 3개월하다가 얼마전에 그만뒀는데
오늘 집주인한테 온 전화 받자마자 '반갑습니다. 상담사 ㄱ.. 아 네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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