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가 뭘 그렇게 잘못했죠?

깨끗한 인삼2019.08.11 02:51조회 수 1613추천 수 16댓글 31

    • 글자 크기

예전부터 학교를 다니면서 느낀거지만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과잠에서부터 이것저것 약대를 까는게 많은건지 모르겠어요

좀 전에 어떤 게시글을 우연히 보다가 ‘의치약’이라고 어떤 분이 글에 적어놓으셨던데 댓글에 또 그걸가지고 어디서 약싸개가 의사랑 비빌려고 그러냐 훌리냐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그 글의 논점은 그게 아니었지만 그런 댓글에 추천수도 많고 가만히 있다가 욕먹은 기분이었어요 어떤일을 하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약싸개라고 무시하는 태도도 어이가 없었고 비비고 자시고 할생각도 없는데 저런식으로 표현하는것도 기분 나빴습니다 솔직히 각자 맡은 분야에서 일하는거지 상하관계로 생각하면서 약사가 의사에 비빌려한다고 표현하는것도 이해가 되질 않네요

그렇게 약대생들이 잘못을 많이 했나요? 전적대 다닐때도 의대나 약대생들 지나가도 같은 학교 사람들 중 하나라 생각했지 누가 더 낫다고 생각한적도 없습니다 과잠을 입어도 편해서 입거나 추워서 입거나 입고싶으면 입는건데 자랑하는거냐고 그러고ㅋㅋㅋㅋ자격지심인가요...? 자랑할일이 없어서 도서관에 과잠입고 다니면서 자랑하겠습니까

정작 저희는 가만히 있는데 이상한 소리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글자 크기
와ㅋㅋㅋ 넝ㅋ담ㅋ을 다큐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진짜 있구나 (by 푸짐한 무) . (by 납작한 골담초)

댓글 달기

제목 글쓴이 날짜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9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5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레알피누]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면18 anonymous 2019.08.21
취준 3시즌 째 마음이 불안하네요38 anonymous 2019.08.16
오늘 故 고현철 교수님 4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5 anonymous 2019.08.16
지난 11년간 각 대학별 로스쿨 입학자 비교22 한심한 구상나무 2019.08.11
에어팟 주문경로9 질긴 한련 2019.08.11
[레알피누] 오늘 토익 난이도 어땠나요?5 수줍은 논냉이 2019.08.11
학교앞 500원 피씨방3 친근한 줄딸기 2019.08.11
님들 우리학교 f과목 못지우죠?11 빠른 콜레우스 2019.08.11
졸업유예나 시간을 벌 방법 없을까요?19 다부진 논냉이 2019.08.11
출산휴가 유급휴가에요?16 냉정한 붓꽃 2019.08.11
토익 고사장 중요할까요?7 게으른 돼지풀 2019.08.11
공기업 인강4 깜찍한 수박 2019.08.11
비비질문!!2 질긴 아까시나무 2019.08.11
[레알피누] 오늘 토익 어땠나요?10 수줍은 논냉이 2019.08.11
공무원 지원해주는 거요3 게으른 벼룩나물 2019.08.11
중급회계 재무관리 병행되나요?4 초조한 히아신스 2019.08.11
[레알피누] 부산대2 납작한 꽃치자 2019.08.11
기사발표 쫄리네요. 수줍은 논냉이 2019.08.11
새도 일욜에도 사람좀 많나여!?!6 겸연쩍은 리기다소나무 2019.08.11
발목에 벌레 물렸는데 그냥 약 바르면 되나요1 쌀쌀한 낙우송 2019.08.11
와ㅋㅋㅋ 넝ㅋ담ㅋ을 다큐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진짜 있구나12 푸짐한 무 2019.08.11
약대가 뭘 그렇게 잘못했죠?31 깨끗한 인삼 2019.08.11
.6 납작한 골담초 2019.08.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