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단 조언 구합니다(체중유지 목적)

초조한 칠엽수2019.08.14 17:06조회 수 327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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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38~40정도 나가는데
하루에 경보 2시간(동네공원 경사포함(O)) 가능한 상황에서 이 정도 체중만 딱 유지하는 게 목표예요
아침에 사과1개, 오이1개
오후 8시에 키위2개, 푸룬3알 먹는 건 줄일 생각이 없는 상황에서 나머지 점심 저녁을 어떻게 먹어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냥 매일 뭐뭐 딱 먹고(이리저리 재고 말고 할 생각이 없어요, 수험생이라 그냥 정해서 먹고 싶은데
위에 언급한 과일들은 안 먹어주니까 두뇌회전이 안되네요ㅠ) 아무 생각안하고 책 보고 싶은데
몸무게가 여기에서 더 늘어나면 책상에 앉아있기가 버겁더라구요.. 그래서 적정한 체중은 좀 벗어난 것 같지만
유지하고 싶습니다. 
 
점심 저녁 샐러드 20g, 점심에는 삶은 계란 1개추가하면 지금 몸무게보다 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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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고구마 100g, 닭가슴살100g
    점심 일반식(학식느낌정도)
    저녁 고구마100g, 닭가슴살100g
    토요일까지하고 일요일 드시고싶은거 먹어도
    유지어터됩니다
    운동 해준다는.전제하네

    경보는 운동효과 거의.미미합니다
    인터벌이라고 2분정도 걷다가 1분정도 뛰다가를 1셋트라하고 10셋트정도만해줘도 30분만에 님이 2시간 경보하는거보다 효율 더 나옵니다
  • @화사한 노각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8.14 17:20
    160 38인 상황에서 언급해주신 정도로 먹어도 유지가 될까요? (경보하는 거 전제하에... 뛰는 건 못하겠어요)
    제가 현재 bmi16대 나오던데 사실 유지하기 힘든 수치니까요... 점심을 학식느낌정도로 먹어도 된다하셔서 놀랐거든요

    운동 못하는 날에는 어느정도 먹어야 할까요... 그런데 제가 언급한 과일들은 꼭 먹어주는데 이거 제외하고 어떻게 먹어야할지 추가로 조언주실 수 있을까요?

    아 댓글 좀 더 추가해주셨네요. 인터벌 10셋트 해주면 경보2시간 보다 낫다고 하셨군요
    의지를 가지고 인터벌은 시도해볼게요!

    식단 좀 더 조언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
  • @글쓴이
    님이 왜뛰는걸 못하냐면 경보로눈 지구력과 체력이 길러지는게 미미하고 그리고 먹는게없으니 뛸힘도없죠 ㅎㅎ님 제가 언급한대로만먹고 인터벌로 뛰기만하셔도 오히려 몸에 힘도생기고 더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면서 점심때 일반식도 먹을 수 있으니 식욕에대한 스트레스도없고 한낮에먹으니 한낮에 공부하는 힘도 있도 집중력도있고
    그냥 님은 진짜 더 건강하고 잘먹어가며 유지가능한데 좀 스트레스받으며 골아있는 느낌으로 가시려하네요..주변사람에게 예민함도 표출하셨겠는데요..
  • @화사한 노각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8.14 18:02
    속으로 삭이는 성격이라 제가 인지못하는 부분이 있을지 몰라도 혼자 요즘 고민을 좀 했어요.
    제가 외형이 예뻐보이려고 안 먹는 건 아니고 더부룩한 느낌을 못 참아서... (원래는 활동적이었거든요)
    조언 주신 말씀들 잘 새겨듣고 건강한 마인드 다시 찾도록 해볼게요! 다 맞는 말씀 맞아요ㅠㅠㅠ
  • @글쓴이
    식단은
    고구마나 단호박 100g 아침으로 드시구요
    (최저가 및 효율은 냉동고구마 주문 추천)
    닭가슴살은 잇메이트에서 구매하면 100g에 천원꼴입니다
    그리고 야채 오이나 양상추 혹은 상추사셔서 닭가슴살이랑 같이먹으면 좋구요
    이렇게 먹으면 아무래도 일반식3끼먹는것보다는 영양면에서는 부족하기에
    종합비타민 오메가3 유산균정도 챙겨먹으세요


    아그리고 경보 2시간할 시간에
    러닝 인터벌 10셋트 30분하고
    1~2키로 아령사셔서 근력운동 및 스쿼트하세요
    그게 몸에 근육을 만들어서 다른 살이 쳐지지않게하고 요요안오게 만듭니다 쉽게 지방위주의 몸으로 안되게합니다
  • @화사한 노각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8.14 18:03
    자세한 조언....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화사한 노각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8.14 17:25
    당장 내일 태풍몰아친다고 해서 하루종일 굶어야하나 고민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식단 딜레마에 빠졌어요;
  • 160에 38키론데 살찔까봐 낼 태풍온다고 하루종일 굶는걸 고민중이면.. 식단 고민이 아니라 병원을 가세요.. 놀리고 비꼬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정신병원 가서 상담 필요한거 같아요 그 정도 강박증이면.. 공부는 되나요..?
  • @조용한 리기다소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8.14 17:31
    저도 요즘 제가 답답하네요ㅠ
    공부가 안 될까봐 못 걷는 날에는 그냥 굶는 일상이 습관화되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에 활동량이 많다가 수험생활 시작하면서 배부른 느낌이 드는 게 거부감이 상당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그런 상태를 피하다보니 이렇게 됐는데 여기에서 조금만 더 쪄도 요즘은 속이 더부룩해요...
    저도 고민이 큽니다. 옳은 말씀 맞아요, 그런데 현재는 이 상태가 공부가 잘돼서 (비오는 날은 좀 그렇긴 하네요) 계속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 @글쓴이
    저도 수험생이고 수험생임에도 운동하고 하는거 보면 의지는 되게 대단하신거 같아요. 그게 쉬운게 아닌걸 너무 잘 알거든요. 그런데 수험공부라는게 길게 보는 거잖아요.. 당장 점심 저녁 추가하신다는게 샐러드에 계란 정도를 말씀하시는거면.. 장기적으로 건강에 무리가 많이 갈 거 같아요. 건강도 건강이고, 정신적으로 조금이라도 많이 먹은 날 강박증처럼 신경 쓰는것도 되게 안 좋을 거 같구요..ㅠ 매일 2시간씩 걷는 것도 운동인데 조금 더 먹는다고 쉽게 찌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1 2키로 더 찐다고 몸으로 막 느껴지지도 않을 거 같구요. 조금 더 마음 편하게 먹으셨으면 좋겠어요
  • @글쓴이
    조금 더 찌는 것도 더부룩하다고 하셨으니ㅠㅠ 비오는 날에는 집에서 유툽보고 운동하셔도 될거 같아요 땅끄부부 같은 채널요. 어쨌든 밥 거르는거는 너무 걱정되는거 같아요
  • @조용한 리기다소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8.14 17:48
    저도 제가 걱정되긴 해요. 아직 더부룩한 것에 익숙지 않아서... 제가 극복해야겠죠.
    우선은 당장 배부른 게 공부하는데 방해가 되니 이렇게 지내지만 적응하도록 노력해야겠죠! 땅끄부부 찾아볼게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 160에 38키로면 뼈다귀밖에 없는거 아니에요? 몰라서 물어봄
  • @머리좋은 고사리
    글쓴이글쓴이
    2019.8.14 17:47
    제가 골격은 좋은 편이라서 보통 43kg은 넘어가는 거로 보더라구요;;
    말랐다는 소리 크게 들어본 적은 아직까지는 없어요
    동네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동네 뒷산 공원 도는데 어른들이 저 지나가는 거 보면 뼈 굵다는 소리를 자주 하시더군요...ㄷㄷ
  • 진지하게 정신과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디 진지한 상담은 필요하신것같음.
  • @배고픈 물박달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8.14 17:47
    조언 새겨듣겠습니다ㅠㅠ
  • @글쓴이
    그리고 경보 이런거 하지말고 헬스같이 강도있는 운동을 하세요.
    경보 2시간뛸시간에 헬스 40분하는게 더 이로움
  • @배고픈 물박달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8.14 17:53
    지금 헬스장도 없는 촌동네에 있어요... 촌에 사는데 사정상 집에서 동네도서관 다니며 공부해야해서... 유튜브 헬스 영상 같은 거 찾아보도록 해볼게요!
  •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지니 체중 유지만 할 목적이면 기초대사량을 측정하고 그 언저리로 드시면 될 것같은데 ㅎㅎ
  • @억쎈 뚱딴지
    글쓴이글쓴이
    2019.8.14 17:54
    말씀감사합니다ㅠ
  • 머를 먹든 오후 8시에 먹는건 안좋음

    공복시간이 12시간 이상 지속돼야 팍팍 빠지는데

    오후 8시에 먹고 아침 먹는시간이면 12시간 빠듯
  • 병무청에 신고부터 해야겠네
  • 그 강박이 1달이상 지속 됐거나 스스로 헤어나오지 못한다고 판단되면 병원가세요 저도 거식증으로 고생해봤거든요 몸도 망가지고 정신도 망가져요
  • @초라한 흰여로
    글쓴이글쓴이
    2019.8.14 23:05
    오늘은 저도 제 모습에 대해 공부접고 진지하게 생각해보고있어요
    검색도 쭉 해보고있는데 댓글쓴님의 병원상담 사례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제가 비오는 날만 되면 스트레스 올라오는 게 상당해지니까 요즘 상담을 받아봐야하는지 고민중이긴 했거든요

    조금이라도 괜찮으신 선에서 학우님 치료사례를 알려주시면 큰도움될 것 같아요

    저도 다시 밝은 모습으로 비오는 날에도 건전하게 학업에 집중하고 싶어요...ㅠ
  • 160에 38이라..ㄷㄷ 저는 155에 38까지간적은 있는데 저도 그때 소화가 너무 안되고 더부룩해서 그거 피하려고 야채위주로 먹다보니 모르는새 쫙쫙빠지더라고요. 160은 정말 극한인것 같은데.. 그래도 건강하게 40정도는 어떠신가요 소화기능 안좋은 사람 공부할때 그 더부룩함을 남들은 잘이해못해요ㅠㅠ다만 식단을막 과일몇개 이렇게하기보단 소화가 잘되는걸로 바꾸셔요ㅎ두부, 생선, 신선한야채는 필수로 먹어주시고 정 안되면 죽처럼 갈아마시는것도 방법입니닷
  • @청렴한 새팥
    글쓴이글쓴이
    2019.8.14 23:12
    지금 잠이 너무 와서 눈붙이려고하는데 새팥님 극복기(?) 좀 더 알려주시면 새벽에 일어나서 볼게요! 현재 잠을 안자면 내일이 힘든 컨디션이라서요ㅠ
    공감해주시니 감사해요
    저는 절대 미용목적은 아니고 속이 더부룩하니까 그게 앉아있는데 너무 괴로우니까 오히려 학습에 방해되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모습이 또 비정상이니까... 어머니도 걱정많으셔요ㅠ 제가 밉지만 소화가 안돼요ㅠ 댓글 좀 더 남겨주시면 꼭 보고 마음에 새겨듣고 힘이 될 거 같아요!
    오늘은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는데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글쓴이
    음 저도 일단 공부시작하면서 소화가 정말정말 안되더라고요. 위장내시경도 했어요. 그런데, 그냥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만 하셨고요. 조금만 먹어도 가스차고 피부도 안좋아지고 그래서 아침.점심.저녁 같은 시간에 항상 현미,흰쌀반반밥. 야채반찬. 단백질두부 이렇게 먹었어요. 3주쯤 되서 살쫙쫙빠지고 하도 똑같은 식단을 똑같은시간에 먹으니 대변나오는 시간도 항상 같은 시간에나왔고 그런게 예상이되니까 속비어서 편안한시간 밥먹고 좀 부른시간 이런것들이 예상이다되서 위장트러블은 없었어요. 근데ㅡㅡ의사가 돌팔이었던게 알고보니 난소에양성혹이있어서 소화안되고 아픈거였더라고요 결론은 수술하고 다시 몸상태 회복했습니다. 뭐 식단관리한다고 거식증같은건 온거 아니고요 전혀 남들이야 말랐다 말하지만 먹는 양은 그대로고 단지 음식의 종류가 달랐던것일뿐. 그러니 양에 집착하지말고 음식종류, 그리고 규칙적인 식사시간에 집착하세요. 그러면 어느순간 대변도 규칙적으로 변합니다ㅋㅋ 뭐 여튼 그당시에 제가생각해도 그 생활을 6개월가까이했으니 초인적인 의지력을 발휘한 샘이죠. 6개월간 밀가루, 우유등으로 만든음식은 입.에도 안댔었거든요. 님의 의지력을 높게 평가합니다. 그리고 그의지로 하시는 공부또한 성공하실것같아요. 다만 양에집착x, 먹는종류바꾸기ㅇ, 규칙적으로먹기ㅇ.정도만 숙지하시면 될것같아요! 그리고 걷던것도 저랑 비슷하시네요. 살뺄거아니면 오래걸을 이유 없어요. 그냥 간단히 40~50분만걸으세요. 허리건강에도 좋고 멘탈리프레시하는대도 좋고요. 무튼 넘걱정마시고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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