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취직하는거 응원하시나요?
- 2019.08.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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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학생이거나 취준중인데 혹은 작은 중소다니는데 친구가 5,7급 공무원 되거나 좋은 금융공기업 삼전 엘전 현대 취직했다는 말들으면 좋아요? 진심으로??? 안됐으면 좋겠다 생각 하나도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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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잘되면좋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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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찌들어서 남질투밖에 할줄모르는 사람들이라 분노하겠죠
보람튜브는 아예타인이라 질투하건말건 상관없는데 그걸 친구들한테도 같은감정을 느끼는거라면 그사람 본인문제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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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질투를 남한테 비교해가며 세상불평하고 남해코지하는데 쓰는 사람은 잉여인간 되어가는거라고봄
어떻게 그질투를 사용할지는 본인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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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참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다같이 취준 겪어봤고 먼저 잘되었으면 조금은 나를 배려해주면 좋겠다 라는 욕심은 있는데 얄미운??(진지하게말고) 친구들은 몇명 있긴 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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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가시오갈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잘안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는 것은 진정한 친구로 마음에서 못받아들이시는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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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 생각 갖는거 자체는 문제가 아닌데 그걸 직접적으로 상대방한테 표출하거나 없는자리에서 뒷담화하거나 하면 그때부터 주변에 비정상으로 찍히는거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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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바라 즈게 내 친구다! 이런 기분 안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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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잘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 친구자랑도 하고 저는 기분 좋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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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이거나 좋지 못한 일로 절교한 사람이 좋은 직장에 들어간다면 기분이 안좋을 순 있어도 그렇지 않은 경우엔 그냥 축하해주고거나 진짜 잘했구나 생각하죠. 하다못해 그렇게 친하지 않고 어색해진 사이라도 잘갔구나 싶지 질투하거나 못되길 바라진 않아요.
저같은 경우는 실제로 지금 중소기업 다니고 있는 친구한테 공기업 채용공고 난거 있으면 보내주기도 하구요.
P.S) 부디 글쓴님이 제가 아는사람이 아니길 바라고 설령 아는 사람일 경우엔 원수지거나 좋지 않은 일로 절교했던 사이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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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취준생이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라 그런거라 생각함 만약 내가 고시 합격한 상태면 이런 맘 안들고 진심으로 축하해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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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랑 다르게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진짜 진심으로 축하해주더라고요 글쓴분은 그런 사람들보고 가식이니 어쩌니 하시는데 너무 삐딱하게 바라보는듯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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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스럽게 부인하는 애들이 더 꼴불견임. 저도 친구 잘되면 축하는 하는데 배아프다ㅋㅋㅋ 이러면서 웃으며 노는게 친구지. 윗 분들이야말로 가식떠는 친구들 밖에 없으신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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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내가 소인배구나 생각하세요 내 마음이 우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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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제가 제 생각대로 잘 되지 않으니 그게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제 모습 보면서 미워지기도 하고... ㅋㅋ
쿨해질 수 있다면 정말정말 좋겠지만 제 여유가 없는데 어떻게 그게 잘 되겠어요 ㅎㅎ
솔직히 답은 정해져있잖아요 제가 잘 되는거.
그냥 순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생각하시고 훌훌 털고 같이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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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는 척 하는 사람들도 있는건 어쩔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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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불쌍한데
그런마음은 본능적으로 느껴져요
결국 주변사람들을 스스로 등돌리게 만드는중인데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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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감정 컨트롤하는 법부터 배워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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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님이 진짜로 친한 친구가 없어서 지인들이 잘나가는게 배아픈듯
저도 아싸라서 배안아프고 진짜 축하해준 친구는 1자리 수 입니다만 님은 0명인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와서 그런 친구 만들기도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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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황파악 제대로하고 댓글 쓰세요;; 맥락맹 티내네
글쓴이가 축하해주는맘 진심이냐고 물어봄->진심이라고 댓글 담->갑자기 민족성 운운하면 가식떤다고 ㅈㄹ->기분나빠서 못됐다고 욕함 누가 먼저 시비걸었죠? 본인이 그런 인간이라고 똑같이 속좁은 인간 취급해서 빡친건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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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한쪽은 중소기업가고 한쪽은 대기업가면 그때부터는 친하게 지내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이다.ㅇㅇ
나도 고등학교때 젤 친했던고 성적 비슷했던 친구가 성대 논술로 뚫으니깐 진짜 농담안하고 사흘을 끙끙 앓았음 ㅋㅋ
인간은 그냥 착하지도않고 나쁘지도 않음. 그냥 이기적일 뿐인거지.
위에 댓글에서 질투 안느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질투를 안느끼는게 아니라 질투해봤자 인생에 별 도움이 안되니깐 감정을 억누르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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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좋은곳에 취직하면 물론 질투가 조금은 날 수도 있는데 걔가 벌어올 돈 + 경제적 독립으로 인한 가족구성원의 이익이 더 크기에 좋은 기억으로 남는것 ㅇㅇ.
배우자나 자식이 잘되면 직접적으로 이익을 느낄 수 있기에 질투는 거의 안하는 거지 ㅋㅋ
근데 친구색히는 잘돼봤자 뭐 밥 한끼 사주는 거 말고 뭔 이득이 크게 있겠냐 ㅋㅋ 그러니 질투의 감정이 쎄게 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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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질투도 안하고 ㅋㅋ 근데 본인이 잘돼도 별로 기쁜것처럼 보이지도 않고 뭐 그런류의 사람이 간혹 있긴함.
감정의 폭이 좁다고 할 수도 있는데..
난 개인적으로 그런사람이 좀 신뢰가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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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거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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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진짜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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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인'이면 얘기가 달라질 순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