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때까지 알바를 여러군데에서 하면서 단한번도 손님이 술취해서 난동을 부리는걸 본적이 없고 술이 티나게 취한 손님도 본적이 없어요. 하지만 왜 광안리에는 유독 술취해서 난동부리는 손놈들하고 인상이 사납게 생긴사람들이 가게 안팎으로 많이 있는걸까요? 유독 걸어다니면서 문신하고 덩치큰 양아치들하고 10대의 눈빛에 살기를 품다못해 아예 발산시키는 청소년들이 자주 보이던데요ㅠㅠ
그래서 그런데 주말알바하기에 조용한 지역을 한번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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