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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와 적성에 맞는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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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와 적성을 모르니 안전빵 얘기한거죠
대화를 합시다 -
누구에게나 물어봐도
착한사람이 좋다고 하지만
성격ㅈㄹ맞아도 잘생기고 예쁜 애들이
연애 제일잘하고 다니는거랑 비슷 -
국민성이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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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말하자면
제생각엔 그냥 이건 부모님의 이기심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간의 소통부재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진지하게 어떤 직업을 가지길 원하는지 부모가 모르고 아이조차도 직업에대한 진지한 고민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라고 생각이 들어요 ㅠ -
자기 직장선택하는데 부모님말에 따르는거 부터가 이상한듯
윗분말대로 대화를 많이하되 그래도 자신의 뜻에 따랐으면 싶네요 -
왜 예술가가 판사 변호사 대기업보다 높은거? 먹고살기 힘들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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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병꽃나무그래도 뭔가 로망이 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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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달맞이꽃암만 생각해봐도 내 자식 머리로는 안 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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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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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꼽은’ 자녀인데 자료를 보시는 눈이 부족하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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