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도 있는데 인간이 동물의 생명을 빼았을 수 없다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많음. 그리고 자기들이 이런 생각을 가진 것에 대해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야만인 취급하는 경향이 있음. 또 극단적 비건은 모유수유도 안 하고 애한테도 무조건 곡물만 먹임. 그래서 아동학대라는 말도 나오는중.
한국은 아직 아닌데 미국이랑 유럽 대학가, 사회에서 pc,페미니즘과 더불어 굉장히 핫한 이슈임ㅋㅋㅋ낚시 하는 사람들한테 시비털기, 레스토랑 앞에서 시위하기, 대학가에서 시위하기 등등 구글링 해보면 정신나간 비건들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 사례 많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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