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렇게 나올 거 이전부터 모두 예상하고 있었던 일 아닌지요 조국 입장에서 방어준비 철저히 잘 하고 온 건데요. 이 경우엔 조국을 욕할 게 아니라 그간의 공격자인 언론의 준비미비를 탓해야죠 몇주동안 수십만건의 기사를 생산한데다가, 이번에 10시간 가량의 기자회견까지 했음에도 유효한 공격을 하지 못했다는게 참 바보같습니다 이러니 가짜뉴스 기레기라고 까이지요
예전에 김기춘이 잡던거처럼 기자들이 조사를 열심히 해서 모르쇠로 일관할 수 없게끔 질문을 유효적절하게 했어야하는데 기존 의혹 재확인 반복이나 했으니 저런 결과나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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