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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신경쓰지말고 하고 싶으면 해요 어차피 옷이든 타투든 자기 만족인데

좀.. 안 좋게 봅니다.

어디에 얼마나 어떤걸 그렸는지

남시선 ㄴ 부대에 선비찐따들이 많음

딱봐도 주위신경 많이 쓰는사람같은데 그러면 안하는거 추천
아직 한국시선은 어쩔수없음
내가 뭘하든 니네가 뭔상관이야 하는 마이웨이인 사람은 스트레스 안받지만 님같으시면 스트레스받아요

글올린것부터 하시면 눈치본다고 스트레스받으실듯

권정열 팔뚝에 있는거 이쁘던데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패션 제외), 전문직 할거 아니면 상관 없지.ㅇㅇ

취업 걱정없으면 하셈

이런걸 올린시점에서 본인 남시선 신경쓰는데.. 굳이 하셔야겠습니꽈

등짝에 용 그리고 그런거 아니면 ㅋㅋ 별루 생각 없음

남이 하는 거 -> 신경 안 씀
남이 과하게 한거 -> 이해는 못하겠지만 자신 몸이니 ㅇㅇ
나는 -> 안함

경험상으로는
타투가 공식적인 자리 즉 결혼, 상대방 어르신들 뵙는 상견례 자리 등등에서
마이너스 효과가 났으면 났지 결코 플러스 효과를 가져다주진 못합니다

화이트 칼라 직업 가질거 아니면 타투 가능

네

선입견 있는데, 뭐 본인 자유죠

취직은 포기하셈

09학번 직장인입니다. 타투 했던 사람도 취직때문에 지우는 분 여럿 봤습니다. 제발 하지 마세요.

혹시 공무원은 타투하면 국민들이 안좋게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