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탈모 아저씨가 어이쿠 뭐 이런거 가지고 그냥 물로 해서 대충 닦아~ 내가 성의표시로 그냥 만원정도 줄게 아니 뭐? 명품이라고? 아가씨 젊은 아가씨가 그러는거 아니야 이거 딱보기에도 짭이구만 진짜면 가서 환불해 환불 이런걸 어떻게 돈주고 샀나 그래 아 난 이만 바빠서 가야겠네 아가씨 거 신발 밟은거 미안혀~ 하면서 만원도 안주고 총총 뛰어가면 어떡하나요
ㅋㅋㅋㅋㅋㅋ현명한 여자를 원하는 군요 근데 그게 탈모아저씨의 태도가 적반하장이라면 어떻게 대하는 여자가 좋은가요? 1. 사람 같지 않은 새끼한텐 사람처럼 안대하고 할말 다하는 여자 2. 돈 청구하다가 말이 안통하니 그냥 안받고 마는 여자 3. 경찰에 신고를 해서라도 어떻게든 사과와 돈을 받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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