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저 공부를 시작했고
친구라고 믿었던 사람이
같이시험을 준비하고싶어하여 이것저것 알려주며 같이했었습니다.
친구가 졸며 깨워주며 같이 힘든시간을 견디었다생각했는데
그친구는 그게아니였나봐요
친구와저는 다른 지역을썼었고
저는 그친구보다 30점이 높았음에도 0.5점차로 떨어졌고 그친구는되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기쁘게 축하해주며 선물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맘을 다잡고 공부하고있었는데
친구가 다른사람들에게 저더러 그만두는게 낫지않냐며 등골브레이커라며 하고다녔답니다. 그래놓고 제앞에서는 상냥한 양인척하네요 다른친구들은 원래그런애잖아 하면서 앞으로 살면서 껄끄러워지기 싫어하며 그냥 넘기는데..
정말 배신감도들고 인간관계에 회의감이듭니다.
나도열심히했는데 왜 이러나 싶고..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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