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달동안 샤워실 갈아엎었다는데 좀 바뀐 거 있나요??
그냥 바닥이랑 벽만 긁어낸 정도인가요??
개강하고 다시 복귀하는데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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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샤워기가 여섯개로 늘어났습니다
2.바닥이 그머냐 돌로 되어있습니다
3.옷넣는 옷장이 사라지고 오픈형으로 바뀌었습니디 -
@침착한 노루발좋네요 ㅋㅋㅋ 샤워장 솔직히 조금 더러웠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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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접시꽃눈에 안 띄게 더럽습니다.
옷장 있던 곳은 여전히 더럽습니다.
샤워기는 고정형입니다. -
@침착한 노루발락커가 사라졌단 얘긴가요??조금 찜찜하네요;;
그리고 여섯 개로 늘어난 샤워기 수압은 어떤가요?? 변함없이 콸콸 나오나요? -
바닥에 또 신발 쳐 신고 들어갑디다.
마룻바닥에 꾸정물 한가득 -
바닥에 슬리퍼신지말고 들어가래도 인간들 참 못말림ㅋㅋ
수압은 콸콸콸. 샤워기 사이사이에 블라인드 유리라고 하나요? 여튼 30센티정도 되었던거 같은데 좁은 유리 설치해서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긴 개뿔;효원재처럼 부스형으로 하지 왜 목욕탕식을 선호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날렵한 기장샤워기 범위도 안 되는 블라인드 유리... 왜 있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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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백정화벽에 바짝붙어샤워하란뜻입니다. 거기만 안보이게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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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노루발붙으면... 물이 안 와요... 160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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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그대로에 6개로 늘었나요? 살 닿이는건 아니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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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갈퀴덩굴크기는 늘었어요. 거기 깎아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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