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하면서 설리처럼 우울증 걸려서

sns지우셈

sns의 사진, sns사진 좋아요 수 따위가 인간 내면의 근원적 허무함을 결코 채워줄 수 없습니다

실제로 sns 하루종일 하고, 시도때도없이 사진과 스토리 업로드 하는애들 그 삶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끝없는 공허함과, 끝없는 허무함과, 끝없는 허전함에 허덕이고 있음

즉, 마음에 참된 행복과 참된 만족이 없음

음 너무 과하게 시도때도없다면 그런경우가있지만
Sns나 카톡프로필사진에

그런 자존감 낮은시기에는 무언가 하나하나 해낼때마다 소소한 성과를낸것을 나타내는 것을 남기는것들은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잘구분하셔야져

댓글들 다 딴소리하노 ㅋㅋ

댓글들 ㅋㅋㅋ 각자 하고 싶은 말만 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것이 인생이다

비상식적 여초카페 페미도 우울감에서 비롯된 정신병에 가깝다는게 내 결론이다.

즈그가 맞다고 올바르다고 생각해왔고 주장하고 싶었던 것들이랑 관련된 이야기이다 싶으면 어때 나 똑똑해보이지 ㅋㅋ 하면서 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