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신은 세상의 불공평을 방관하는가
왜 똑같이 신을 믿는 크리스찬이라도 어떤이는 성공과 부를 축적하고
물욕과 정욕에 휩싸여 살아가는 삶을 허락하고,
반면 어떤이는 가난에 허덕이게 만들고,
또 어떤이는 세상에서 고립시키고, 연애도, 취직도 못하고 살아가는가
왜 어떤이는 항상 행복감에 젖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삶을 살고,
어떤이는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힘겨운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인가...
부익부 빈익빈을 부추겨 적자생존의 인종 청소라도 하려는 의도는 아닐까...
이런 생각 해보신 분없으신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