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한테 잘해주지 마라.
매너는 갖추되.. 돌아오는게 없는데도 잘해줄 필요가 없다.
상대가 잘해준다면 너도 그것보다 약간더 잘해주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약간의 호의만 보여줘라.
그러나
싸가지 없이 말하면 너도 그만큼 쏘아붙여주고
무시당한다면 너도 똑같이 무시해줘라.
갑질을 한다? 그럼 너는 을질을 해버려라.
이렇게 해야지만이 마음에 응어리를 풀 수 있다.
용서, 사랑 이런건 예수, 부처님이 할 수 있는거다.
슈퍼맨이 하늘을 난다. 이거랑 똑같은 수준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