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 특징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음. 그래서 연애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임. 당연히 연애를 하면 자기가 포기해야되는 것도 있을거고 감수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딱 그렇게 행동하고 말을 하기때문에 이해시킬수도 바꿀수도 없음 그런 사람들은 연애초기에도 그렇게 행동하고 나중에 오래돼서도 똑같이 행동함. 본인이 엄청 좋아해서 그걸 견뎌낼 수 있으면 붙잡고 있는게 맞는데 너무 안맞다 싶으면 정리하는게 맞음. 내 전여자친구가 딱 그랬음 남자들이랑 밥자리 술자리, 연락, 회식 이런거 배려없이 다니더니 “어쩔수없는 상황” 이었다고 함. 개인적으로 연애에 있어서 어쩔수 없는건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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