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공무원 공기업 준비하고 또 붙어서 일도하는 친구도 있고
근데 저는 왜 대학원에 가고 싶은걸까요...ㅠㅠ 박사까지 계속 공부하고 싶어요ㅠㅠ 공대도 아닌데 제가 아직 현실을 모르는건지.. 안하면 후회될 것같아서 공부하긴 할건데 그래도 뒤쳐지는 바보같은 기분은 어쩔 수가 없네요
다들 공무원 공기업 준비하고 또 붙어서 일도하는 친구도 있고
근데 저는 왜 대학원에 가고 싶은걸까요...ㅠㅠ 박사까지 계속 공부하고 싶어요ㅠㅠ 공대도 아닌데 제가 아직 현실을 모르는건지.. 안하면 후회될 것같아서 공부하긴 할건데 그래도 뒤쳐지는 바보같은 기분은 어쩔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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