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공기업 NCS 알고나서 딱 3주 준비하고 합격함 근데 입사 동기들 보면 10번 넘게 최탈하는 사람들도 있고 1~2년만에되는 사람도 있고 회사다니면서 걍 쳤는데 되는사람도 있고 다양함. 그냥 해보셈. 하다보면 저처럼 3주면 되겠다싶을수도 있고 하다보면 일년은 해야 되겠구나 싶을수도 있고 이거는 해도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될 수도 있을거임.
이래서 탈부교공하는거야.. 부교공떨어지고 인국공갔다고 난이도가 부교공이 높아보이나? 들어가기 힘들어보이나? 아니야.. 그냥 부교공은 꿈 없는 자들의 집합소야. 근데 또 합리화는 오지게 하는 집단이란 말이지. 난 이런데서 근무못한다ㅎ 내가 그렇다는 데 굳이 왜 태클을 거는 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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