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수없는 섬말나리2019.11.28 23:00조회 수 561댓글 3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쌀뭐드세요? (by 정겨운 참개별꽃) [레알피누] 사학과 복수전공에 대해 궁금한점 있습니다. (by 즐거운 꽃기린)

댓글 달기

  • 스티브잡스요
  • 귀찮아서
  • 시험에 몰두하고 있으니까
  • 갓기계
  • 금공현직자
  • 집이 부유한건 어케 알아유?
  • @행복한 이고들빼기
    해운대엘시티살고잏어서요
  • 걍 패션에 관심 없는사람이지

    남자 심리랄게 있나
  • 패션 신경 쓸 에너지가 없어서 그래요
  • 남 옷 입는거에 그렇게 관심 있는것도 한국인 특성임 ;;
  • @침울한 좁쌀풀
    그래서 님은 외국 어디서 살아보셨어요??
  • @외로운 물억새
    알아서 뭐하게요?
  • @침울한 좁쌀풀
    한국인 특성같은 소리하는 사람들치고 외국문화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 잘 없는것같아요; 외국살아본적도 없으면서 투덜거리느라고 국까식 표현하는거 너무 멍청한거같지않으세요?
  • @외로운 물억새
    미국 7년요 ;;;;; 로스앤젤리스 켈리포니아 ㅇㅋ? 외국 살다왔으니까 됐죠? 멍청한 소리라니 ㅋㅋㅋㅋ 한국인 특성 맞잖아요? 첨부터 이렇게 남의 인생 함부로 특정하고 멍청하다고 욕박는 니가 더 멍청해보여요 아시아인 애들 대다수가 한국인들 알아보기 쉬운게 옷을 정말 잘 입고다닌다는 말을 하는걸 한 두번 들은게 아녜요~ 미국애들은 그냥 후드티 청바지 펑퍼짐한거 입고 잘다니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학 강의만들으러 와도 셔츠입고 가죽재킷 입고 하잖아요?
  • @침울한 좁쌀풀
    한국인 5천만 특성을 쉽게 정하는 것도 썩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단순히 아시아인 대다수가 한국인들 옷 잘 입는다고 한 거랑도 타당성은 떨어지네요. 단순한 칭찬을 개인화시켜서 사용하셨네요. "타인의 패션에 관심을 많이 가져서 패션센스가 더 좋아졌다"면 맞는 말이겠지만, 본인이 처음 얘기한 관심은 앞에서 사용한 '주의관찰'의 의미가 아니라 지적과 같은 '고나리질'을 의미하는 거잖아요? 패션으로 유명한 몇몇 나라에도 마찬가지의 논리를 적용하실거라면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라고 마지막에 또 일반화 하시는데 당장 오늘 강의만 가도 후드티에 패딩 입은 사람 널렸던데요. 그리고 대학강의에 멀끔하게 셔츠 입고 가죽재킷 입는 건 주변사람에게 깔끔하게 보이고 좋게 보이고자 함인데, 본인 의지면 문제될 것 없다고 봅니다.
    혹시 본인이 청바지 입고 후드티 입는다고 뭐라고 한 사람이 있었나요? 슬리퍼나 모자 푹 눌러쓰고 있다고 한두 마디 듣는 사람은 봤어도 다른 옷 차림새로 지적 당한 사람은 못 봤네요.
    고나리질 하는 사람이 많은 건 물론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런 몇을 보고 한국인 모두로 단정 짓는 거야말로 성급하다고 봅니다. 본인이 말씀하시는 귀납적 추론들은 성립되기엔 반례가 너무 많네요.
  • @머리좋은 토끼풀
    닉값하시네요ㅎㄷㄷ
  • @머리좋은 토끼풀
    "한국인 특성같은 소리하는 사람들치고 외국문화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 잘 없는것같아요; 외국살아본적도 없으면서 투덜거리느라고 국까식 표현하는거 너무 멍청한거같지않으세요?"

    이런 표현은 언제 귀납추론이 된 표현입니까.

    굳이 남의 말 이런 식으로 트집잡고 시비걸기 전에 본인이 잘못 추론해서 비난한 내용에 대해서 사과하는 게 먼저 아닐까요
  • @날렵한 새콩
    죄송한데, 댓글 작성자 한 번씩만 다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 표현을 한 작성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저렇게 함부로 타인에게 멍청하다느니 하는 표현도 썩 좋게 보지 않습니다...그리고 제가 단 댓글은 트집과 시비가 아니라 정정이라고 생각해요.
  • @머리좋은 토끼풀
    ㅋㅋㅋ 댓쓴이한테 선빵치고 유식한척하다가 선빵친거에서 자가당착걸려버렸네요 ㅋㅋㅋ
    애초에 태클을 걸고싶어도 말을 예쁘게 하셨어야죠 ㅋㅋㅋ
    귀납적추론이니 뭐니 할꺼면 님도 그렇게 말을 하시던가 ㅋㅋ
    내로남불하다가 자가당착당..
    그냥 사과할꺼하고 끝내세요
    솔직히 지금 이글만 봐도 남에 패션에 너무 관심있는거 같긴한데 한국인이 외모지상주의 심한건 외국에도 잘 알려져있어요
    패션도 외모고 외모지상주의가 심하단건 패션쪽도 그렇다는겁니다. 솔직히 귀납 그러니까 예외가 없다는 아니지만 강한 경향성이 있다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 @냉정한 먼나무
    전 자가당착에 빠지지도 않았고 내로남불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선빵친 적이 없고 치고 싶지도 않습니다. 댓글작성자 한 번만 더 확인 부탁드립니다. 저는 한 번만 댓글 달았습니다...
    다시 한 번 보시고 제 댓글이 공격적이었다고 하시면 정중히 사과하고 더 순화시켜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ㅠ인신공격을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
    저는 이 글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게, 어떻게 입는거랑 별개로 하나만 입는다면 저도 관심이 갑니다. 매일 보는거라면 가까운 거리에서 학교생활을 지속한다는 건데, 세탁도 하지않고 같은 옷들을 오래 입는다면 좀 꺼려질 것 같습니다. 다만 패션의 문제가 아니라 청결의 문제로 얘기를 할 것 같네요.
    -
    마지막으로 언급하신 부분은 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댓글에서도 후반부에 그런 부분이 많다는 것도 인정했습니당. 지금 말씀해주신 것처럼만 원댓글쓴 분이 말씀해주셔도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근데 싸잡아 말하기식의 한국인 특성이라는 말이 별로 좋게 보이지 않아서 댓글 달았네요.
  • @머리좋은 토끼풀
    싸잡아 말하는 것도 제 오류긴 한데
    근데 대다수가 그렇잖아요? ㅋㅋㅋㅋㅋ
    중국인들은 시끄럽고 불청결해 별로야
    그리고 게임에서 핵쓰고 애국주의적이야
    안그런 중국인들도 있지만 다수가 그들을 대표하잖아요?
  • @침울한 좁쌀풀
    그..오늘 제 댓글에 추가댓글이 더 달려서..혹시나 싸움장이 될까봐 댓글 하나만 더 씁니다ㅠㅠ
    싸우고 싶은 의도는 아니었고, 어젯밤에 그냥 보다가 한국인 특성이라는 말에 기분이 상해서 달았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중에 그런 사람이 많아"와 "그런 게 우리나라 특성이야"는 주는 어감이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후자가 주는 어감이 너무 싫었어요ㅠ실제로 아닌 사람도 제 주변엔 정말 많았거든요..그리고 저는 우리나라 욕하는 걸 싫어해요ㅠㅠ
    어젯밤 제 댓글을 봤는데 혹시나 기분 상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분 상하게 하려는 의도는 없었고, 상하셨다면 죄송하고 싸우려는 것 아니었습니다ㅠ 좀더 이쁘게 말할게요. 아무튼 처음 외국문화 관련 대댓글과 같은 말도 좋게 보지 않아요!
    앞서 말했듯 한국인 특성이라는 말이 싫었던 거고, 주변에 과한 관심과 지적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한국의 단점을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오히려 꼭! 고쳐야할 문제라고 봅니다ㅠㅠ..
    아무튼 기분 푸시고 좋은 하루 되세용..
  • @머리좋은 토끼풀
    귀납적 추론이고 나발이고 길거리에 당장 떠돌아다니는
    하얀색 후리스들, 롱패딩, 슬랙스, 접은 청바지는 뭐라 설명합니까? 남들과 달리 보이기는 싫고, 패션에 자신은 없고 유행에 민감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타게팅하는 마케터들도 그럼 한국 사람들을 함부로 평가하는 작자들인가...? 솔직히 맞잖아요 한국사람 패션 유행에 민감하고 트렌드에 따라가고 찐따 패션이라고 특정 패션을 비하하고 깎아내리고 쟨 왤케 파진 옷을 입었어, 쟨 무슨 옷을 저리 입어 하잖아요?

    패션 전공한 사람들 옷집 차리면 다 망한데요
    왜냐? 자기는 이쁜옷을 팔려고 했다가 그랬데요
    사실 동대문 홍대 쪽에서 길거리부터 시작한 사람은
    패션의 흐름과 트랜드를 깊이 꿰고 있고
    잘 팔리는 옷 예를 들면 체크 무늬 옷이 유행한다 하면
    그거 무조건 팔고요, 남들이 다 입는 거 팝니다
    그래서 성공하구요. 우리나라 패션이 이래요.
  • @침울한 좁쌀풀
    길거리에 비슷한 패션이 유행하는게 남의 패션을 지적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죠..? 설명해야할 이유를 못 느끼겠어요. 그냥 많고많은 스타일 중에 그 스타일이 유행한거고, 남들도 좋아보여서 입은건데.
    "남들과 달라보이긴 싫고, 패션에 자신은 없고, 유행에 민감한 사람들"이라고 하셨는데 본인 말 해석하면 "평범함"이네요. 무난하게 남들처럼 입는 거니까요. 미국에서 너도나도 펑퍼짐한 청바지와 티셔츠 입는 건 평범하고 남 신경 안 쓰는 거고, 한국인들이 다들 편하게 입는 후리스, 롱패딩은 남들 너무 의식해서라니.
    그리고 그런 사람들 구매대상으로 잡고 마케팅하는 사람들이 이게 한국인 특성이라고 뭐라고 했나요? 속으로 생각하는 것까진 제가 어쩔 수 없네요.
    또 패션업계 분들이 고전하는 문제를 고객의 특성에서 기인한 거라고 보는 것도 오류가 있네요. 아시다시피 원인과 결과는 복합적이잖아요? 일차원적으로 인과를 단정 지으시네요. 저는 패션에 관심 없어서 대충 "맨투맨, 후리스, 바람막이, 패딩, 셔츠, 청바지, 티셔츠, 슬렉스"만 입고 다닙니다. 같은 옷 기본 3~4년 입구요. 저는 어떤 옷을 입어야 님께 반박을 안 당할까요.
    그리고 다른 길로 샐까봐 말씀 드리는데, 누누이 말씀드렸듯이 그런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게 한 나라의 국민성으로 일반화시킬 수 없어요. "한국인 특성"이라고 말씀하신 데에 저는 정정을 한 겁니다. 다른 말들로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지 않네요. 더이상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 @머리좋은 토끼풀
    온갖 심리학적 용어를 쓰면서 논리가 있는 척 하지만
    결국 한국인을 싸잡아서 평가했다는 말 한마디에
    울분을 토하는 헛똑똑이 같음
    그냥 당신은 수준이 짱깨 그 이상 이하도 아닌듯

    평범해 보인다는 것 그게 무슨 뜻이냐
    남들과는 달라보이지 않고 싶다 튀고 싶지않고
    무리에 속하고 싶다는 갈망이 만들어낸 거임
    그리고 옷을 잘 입는 것 또한 남을 의식해서 그런거고
    여고 남고에서 옷 신경쓰는 애들이 현저히 적은 것만봐도
    알 수 있음.

    제발 그런 조 가튼 용어 써가면서 남 가르치듯이 떠들지마시길 하나도 안 유식해 보이고 존 ㅡ 나 ㅂ.ㅅ 같음
    댓글 달지마라 닌 어차피 내 말에 반박 못한다
    내가 뭐 오류를 범해? 웃 고 갑 니 다
  • @침울한 좁쌀풀
    침울한 좁쌀풀님!(마이피누 AI인지 닉네임 픽 잘하네요.) 이전 제 댓글에 심리적 용어가 있었나요? 쓴 기억도 없고, 실제로 봐도 없네요. 혹시 인과나..오류..를 말씀하시는건지?^^...
    화법을 보면요, 청중의 지적수준이 낮거나 사전지식이 부족할 경우에는 전문용어 사용이 오히려 반감을 일으킨다고 해요. 충분할 경우에는 공신력을 더한다고 하구요. 지금 좁쌀풀님 반응을 보니, 제가 청중 분석을 잘못 한 것 같네요. 낮은 줄 몰랐어요. 죄송해요.
    아무튼 그쪽 댓글을 보니 논리성도 빈약하고, 어휘능력도 빈약한 것 같네요. 짱깨라고 하는 거 보니 시민의식도 빈약하시고, 웹상이라고 반말하시는 걸 보니 예의도 빈약하네요. 욕설은 뭐, 놀랍지도 않아요. 부들부들 대지마세요. 그리고 제가 반박 실컷 해도 귓등으로도 안 들으실 거 알아요. 전혀 웃고 있지도 않을 거 알고, 화만 난 것도 알아요.
    조금만 더 주변을 긍정적으로 보세요. 저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요. 저혼자만 행복한 삶을 살아서 죄송해요. 본인도 즐겁다고 하시겠죠? 남을 비하하며 사시는(본인 말로는 거기서 웃기까지) 그 모습...^^ 잘 사세요 ㅎㅎ!!
  • @머리좋은 토끼풀
    내가 당신 강의 듣는 청중인가요옹? 첨 부터 띠용
    그냥 당신 말하는거 자체가 나는 잘났고 너를 계몽시킨다
    라고 말하는 뽐새가 참 건방지다는 생각이든다
    니는 존대를 써가며 1차적으로 공손한 척 하고있지만 실상은 어려운 용어를 써가며 무지한 사람을 가르치듯이 말한다 ㅋㅋㅋㅋ 애초에 짱깨마냥 한국인 특성 한번 말했다고 일장연설 하는 양반한테 내가 바랄게 못되지만ㅋㅋㅋㅋ
    그리고 나 화 하~~~나도 안났어~ 당신이 혼자 부들거리는건데? ㅋㅋㅋㅋㅋㅋ 개 웃겨 댓글 안달겠다고 하드니 속에 있는 말은 꼭 해야했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 애국주의 밖에 배우지 못한 중국인들의 반응을 보는거 같아서 니 수준이 딱 짱깨라 한거다. 온갖 어디서 주워들은 용어들로 내가 제일 똑똑하오 하는 꼴이 중화사상에 지들은 중국인들 같아서 하는 소리다~ 니나 잘하세요 ^^
  • @침울한 좁쌀풀
    독일에서 4년 살다 왔는데 남 옷입는거는 200개 나라 다 관심있는데요
  • @침울한 좁쌀풀
    외국살면서 외국인하고 이야기는 제대로 해봤냐?? 옷 입는거 신경쓰는 사람들만 신경쓰지 나머지는 중요하게 생각안함. 그리고 그 신경써서 옷 입는 사람들은 다른사람 옷 입는걸로 뭐라 안함. 우리나라만 유독 옷을 똑같은걸 입니마니 패션이 어떠하니 어쩌구저쩌구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물론 우리나라사람중에서도 당연히 패션에 신경안쓰는 사람들도 많지만 다른 나라만큼은 아녀
  • 옷 입는거에 관심 없을 수도 있죠.
  • 귀찮아서
  • 거의 저네요
    그냥 패션에 관심없어서요
    제 이름으로 된 오피에 집에 다있어도 제가 귀찮으면 안사는거죠
    요즘에 시계 관심생겨서 알아보고 있긴한데 아마 알아만 보고 굳이 안살꺼같네요
    먹는것도 학식먹고
    걍 돈쓰는 재미를 모르는거예요
    여자친구생기면 그래도 잘 놀러댕기고 맛있는거 먹으러 잘다니는데
    그것도 돈쓰는게 재밋는게 아니라 여자친구가 좋아하니까 그렇고
    솔로인 지금 돈은 쌓이는데 쓸일은 없긴하네요
    뭐 또 더 모이면 차라도 사겠죠
  • 남이 뭘입든 왜 신경씀??ㅋㅋㅋㅋ진짜이상하네
  • @다부진 겹황매화
    관심가는 사람이여서 물어봤네요 죄송해유
  • @글쓴이
    저도 시험준비하고있고 옷살 돈이 없는거도아니고 이쁘게 입고다니고 싶어요 근데 집안 눈치도 보이고 매일 옷뭐입을까 생각하는거도 에너지 소모고 스트레스라 맨날 입는 아우터에 안에입는 옷만 바꾸고 입어용 패션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만난 후에 추천해서 바꾸게 하면되죵ㅋㅋ 이것저것 다따지면 단점없는사함이 있습니까 ㅎㅎ
  • 옷에 신경 많이 안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저소득계층으로 보이거나 사회적지위가 낮아보이는걸 극도로 꺼리기 때문에 중간층들이 엄청 신경써서 꾸밉니다. 반대로 저렇게 넉넉한 집안 사람들은 신경 안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한마디로 마음이 여유로운거죠. 저러고 다녀도 얼굴 피부나 자세, 사람 대하는 태도 같은거 보면 얘는 유복한집에서 사랑받고 자랐다는게 보이잖아요. 이게 그 사람의 꾸밈인거. 더 열심히 꾸밀 필요도 없는거시죠..ㅠㅠ 여자들이야 막 꾸미겠지만 남자는 저런사람 많습니다.
  • ㅋㅋㅋ잘보이고 싶은 사람이 없으니까 아무렇게나 오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6957 ㄱㅈㅅ 교수님 데이터베이스관리 침착한 인동 2019.11.29
156956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 서류합격하신 분 있나요 냉정한 털진달래 2019.11.29
156955 남자가 원피스 잠옷 입는거 어때요?21 착실한 영춘화 2019.11.29
156954 [레알피누] 턱보톡스 병원추천좀요3 답답한 맨드라미 2019.11.29
156953 레이저압출 받아보신분 계신가요7 푸짐한 솜방망이 2019.11.29
156952 혹시 취업전략과에서 나눠주는 펜 어디껀지 아시는분 있을까요?11 청아한 도깨비고비 2019.11.29
156951 학교 앞 술 가져가서 마실 수 있는 식당 있나요?6 돈많은 머위 2019.11.29
156950 화명동에서 산성터널 가는거 어디서 타나요?7 흐뭇한 개구리자리 2019.11.29
156949 타과생 전기공학과 전과 힘든가요?9 보통의 부처꽃 2019.11.29
156948 의자 추천좀 해주실수 잇는 분 계신가요?3 초라한 꽃치자 2019.11.29
156947 겨울 계절수업 수강 정정기간에도 신청이 가능한가요?6 정중한 수선화 2019.11.29
156946 출산율이 계속해서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는데 미래사회는 어떻게 될거같나요??32 안일한 부겐빌레아 2019.11.29
156945 에타 오랜만에 들어가봤는데 정시 수시로 싸우고 있네요11 한가한 수송나물 2019.11.29
156944 논문읽을때요13 화려한 고사리 2019.11.29
156943 기계과 대학혁신지원사업단10 똑똑한 박달나무 2019.11.28
156942 쌀뭐드세요?12 정겨운 참개별꽃 2019.11.28
.37 재수없는 섬말나리 2019.11.28
156940 [레알피누] 사학과 복수전공에 대해 궁금한점 있습니다.5 즐거운 꽃기린 2019.11.28
156939 서비스 마케팅 조별과제 점잖은 자운영 2019.11.28
156938 똑똑한 학우분들 소득분배에 대해 무지한 저를 도와주십시오...3 살벌한 넉줄고사리 2019.11.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