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노잼시기마다 새로운걸 찾았어요 복싱도 배워보고 롱보드도 타보고 유투브보면서 춤도 배워보고 휴학때리고 빡세게 돈모아서 배낭여행다녀오고 새로운 알바도 해보고. 아니면 소소하게 기분전환으로 염색을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산책을 하거나 맛있는 커피를 먹으러가거나 가까운 곳으로 국내여행을 다녀오기도 하고요 생각해보니 저도 23때 심심했던것같네요 지금은 취준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공부목적말고 취미처럼 언어를 배우는것도 스트레스안받고 좋아요 글쓴이님도 하고싶은게 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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