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절대시계 4회나 받음ㅎㅎ
이명박정권때 3번(원세훈때 엄청나게뿌려댐)
박근혜정권때 1번
문재인들어오고 주기적으로 신고했는데 아예 안먹히길래 그냥 포기함
이명박때 뿌린시계가 희귀템들이많은데
듀얼메탈시계(박근혜때꺼말고 명박형때꺼)나 이명박친필박힌 서류+시계
중고나라에서 74만원에 팔았었음(3년전에)
최근에 갖고있는놈이면 100까지도 부를수있을듯.
첫번째 나한테 잡힌놈은
고3마치고 20살찍고였는데
티나게 공작을 하던 조선족이었음
네이버카페에 위대한령도자라는 키워드로 계속 무한 서치중이었는데 이놈이 눈에띈거.
말투가 어눌하고 한국말이아니라 뭔가 한두군데 나사빠진말투로 계속 북괴를 찬양해대길래 놈의 블로그를 털어보았더니
....
역시나 중국어로 도배되어있고 북괴찬양글을 도배하기바쁜 프락치였음
그래서 바로 ㄱㅈㅇ에 신고때림
약 한달뒤 발신자표시없는 택배로 절대시계득.
두번째
그날도 심심해서 구글에다가 위대한 령도자,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애국렬사 이런식으로 키워드잡아서 검색질해댐
그런데 ??
당시에 blogspot이었나 이상한 외국사이트에 계속 한놈이 주기적으로 김정일사진을 도배하고있던거..
특이한게 일본어와 한글을 섞으면서 공작을하고있길래..
그래서 촉이와서 놈의 블로그를 뒤져봤음..
역시나 조총련계열의 북괴찬양가였음
바로 신고 ㄱㄱ
이때 특이점은 국ㅈㅇ에서 일일이 절대시계대상자에게 ㄱㅈㅇ으로 초대해서 만찬같은거 연다고 했었는데
부모님이 그런곳 가는거아니라해서 쫄아서 안가버림
솔까후회됨
세번째 네번째 신고는 적기민감한 부분이있어서 안적겠음.
특이점은
현정권들어서 부동산카페나 맘카페에 의심가는인물들이 많아서 계속 신고중인데 한번도 먹히지않았다는거임..
그냥 그렇다구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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