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변 사람들 심지어 번듯한 직장인들도 모이기만 하면 부교공 얘기하고 오늘은 저희 어머니께서도 자영업 하시는데 손님이 직장인인데 부교공 준비해본다고 한다고 저보고도 도전해봐라 하시고...ㅎ...저는 취업은 했는데 내년에 역대급 채용이라는데 한번 도전해볼까? 싶더라도 모든 부산 청년들이 관심을 가진다 생각하니 애초부터 불가능할 거 같다는 생각에 책상에 앉기도 싫네요....ㅎ ㅋㅋㅋ...
진짜 주변 사람들 심지어 번듯한 직장인들도 모이기만 하면 부교공 얘기하고 오늘은 저희 어머니께서도 자영업 하시는데 손님이 직장인인데 부교공 준비해본다고 한다고 저보고도 도전해봐라 하시고...ㅎ...저는 취업은 했는데 내년에 역대급 채용이라는데 한번 도전해볼까? 싶더라도 모든 부산 청년들이 관심을 가진다 생각하니 애초부터 불가능할 거 같다는 생각에 책상에 앉기도 싫네요....ㅎ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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