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pnu.net/sc/23565778 https://mypnu.net/sc/23780202 https://mypnu.net/sc/23722481 https://mypnu.net/sc/23742821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 타이밍 잡고 손절하고 불사조ㄱㄱ 그리곤 당선. 그래서 여론 좋게 끌고가나 싶었더니 니들도 마이피누 탈퇴하는 거 동의했던 똑같은 사람들이니, 거기에 대해 해명하라고 미친듯이 물어 뜯는 이상한 애가 등장함. 답변 골라서 하면서 도망치더니 드디어 손절하겠다고 공언한 애들이 당선. 종교 커넥션 보다는 커리어에 직접 써넣으려고 발악하는 운동권 애들이 더 절박하고 물량이 많아서 답이 없음. 학생들이 호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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