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약사 2년 학교 다니고 1년 만에 붙고(최소라고 생각해도 됨) 4년학교 다니고 약시 합격하고 초기 무자본기준 동네 페이약사 (서울 월 400 ~ 제주도 월 500조금) (비메이져 대기업보다도 매우 열악한 조건) 여기서 버티고 나서 자기 약국 몇년만에 차리면 겨우겨우 위에 표 안에 들어가는 약사
ㅋㅋㅋㅋㅋㅋㅈㅋㅋㅋㅋㅋㅋ 님 솔직히 말해요 기계 아니죠? 메이저 초봉 7천 나오는 곳 성과급 초초대박났던 삼전 하닉 말고 또 어디있고, 근무강도는 어쩌구요. 평균연봉이 1억인데 그 근무강도 근무시간이면 기계쪽에서 절대 나올 수가 없는 밸런스에요... 돈 차이는 별거 아니라고 둘 수 있는데 삶의질 차이는 다른 차원이라구요
저기,,,, '방구쟁이 왜당귀'님의 말이 맞습니다. 단순히 위의 표만 보지 마세요. 데일리팜이라는 약사 구직 사이트가 있어요. 거기 가 보면 페이약사 제일 많이 받아야(울릉도 제외) 500만원/월입니다. 가장 큰 맹점이 급여 상승이 없어요. 그리고 500 못 받구요 430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2년 더 하니까 학비 2000만원에 그 동안 남들은 실수령 최~소 4000이니 1억의 기회비용이 발생합니다. 그 남들은 급여도 올라요
주 5일 풀근무해서 500따리 월급 받는다고 적혀져 있는 링크입니다. 750은 허언증의 산물이구요 대기업도 안하는 주 6일 풀타임 해서 겨우 600따리 받네요. 참.. 워라벨 워라벨 거리더니 대기업보다 못한 워라벨로 월급 기준을 산정하네 ㅋㅋㅋㅋ 오지에서 주 6일 풀타임 기준으로 돈 매기는거봐 ㅋㅋㅋㅋ 리얼 비교 참 잘한다 ㅋㅋㅋ
1. 90%기계랑 1% 약사 비교하는 수둔... 1%공대생 애플 회사 ceo 이사직 스타트업 많은거 생각안하조..? 어느 제약회사따위가 애플에 감히 비비려들지? 제약회사 ceo? 공대 ceo 발핥아주는 사람 아니였음? ㅋㅋㅋ 2. 고작 세후 4800 주제에 세전 8000이 되는 기적의 논리!!! 멋져!!! 아주 신빙성이 넘치네요!! 세전 8000분들 앞으로 세후 4800입금 넘게 되면 돈 훔친거니까 그러면 안돼요!! 3. 삼전 합격시켜주면 다닐 분들이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가 많네 ^.^ 갓기계=전자>의>치>한>>>>>>>>>>>>약
1. 세후로 치는 약사급여랑 세전으로 치는 대기업 사원을 비교중임. 약사 월급쟁이로 초봉이나 경력있는 사람이나 같은 월급인건 맞는데 경력쌓을 정도되면 이미 약국 차렸지 왜 계속 월급쟁이질 함? 경력직 약사가 뭔 말이야..그걸 대기업 세전 초봉이랑 비교질 2. 대기업 취준기간은 얼마나 걸릴지? 장기 불황예상 중임. 3. 지방발령 나고 몇년 후 잘림.
1.대기업 사원이 사업하기 쉬움? 약사 연봉도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지역마다 다르고. 부모님이 약국하시면 더 잘 알텐데? 부모님이 그렇게 말해주던? 글의 4/5가 열등감 폭발 비방글이야 ㄷㄷ. 2. 전화기 입학한 얘들중에 1학년때부터 흐트러짐 없이 자격증 학점 영어성적 대회입상 봉사 등등 스펙 다 갖추고 대기업 취업하는 친구들 몇명인데? 갓기계 하는거 보니까 또 그 과 이시거나 지능적 안티같은데 아무리 열등해도 작작 좀... 대기업 취업률 몇퍼인지 아세요?? 졸업 오래 걸리거나 못하는 사람도 많은거 같은데. 약시 합격률은 매년 95퍼 근처
3.약사가 하는 일 많음. 갓기계? ㅋㅋㅋ지능적 안티 지렸다. 워라벨, 정년퇴직을 언제해서 노후대비는 어떻게하고, 어디로 발령나고는 경제 상황과 본인 능력이겠지. 어딜가나 상위 5퍼 정도면 먹고살아..근데 이왕이면 일반적인 상위 30~40퍼 수준의 능력의 사람을 기준으로 생각하자. 공대생 상위 30퍼면 대기업 취업해? 취업해서 능력 인정받으면서 안짤려? 워라벨은 보장받아? 기발한 아이디어로 성공적인 사업할 수 있어? 아니 미래 계획조차 재대로 안된사람이 수두룩 할걸 서성한 공대 졸업생들도 직장생활하다 아니다 싶어서 피트치는데 대체..나도 부산대 사랑하지만 부산대 공대생이 열등폭발로 이런 글 싸지르냐ㅋㅋ
퇴직이나 워라벨 문제 집어 넣더라도. 댓쓴이 과 대기업 취업률 가져와보고 주변에 학교 4년만에 바로 졸업해서 바로 대기업 취업한 케이스 있으시면 혹시 알려줄래.
1. 글의 4/5가 갓기계 까는건 괜찮고 갓기계가 그거에 반박하는건 불편함..? 열폭 비방은 이글에서 느껴지는거 같지 않냐?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갓기계까면서 동네 약국이 어쩌고 하는데? 남의 비판을 비방이라 표현하고 싶으면 그 시작점인 이 글부터 따져야지 그저 약대 옹호만 하네?
2. 솔직히 딱 4년 졸업은 60%대인건 맞음. 근데 5년내로는 거의 다 졸업함. 그리고 학점 3점 초에 따로 아무 대외활동 안한 친구도 대기업 자체는 잘 감. 단지 메이저 대기업이 아닐뿐이지. 그래도 세후 5000은 거의 찍음. 사업이나 대학원도 많지만 대기업 자체를 힘들게 간다는건 솔직히 구라임. 여기서 부터 격차임(피트준비 기간, 2년차이, 학비차이, 장학금차이) (여기서 장학금 차이란 부산대 800억 빚에 후달리고 있는 와중에 그저 빛기계는 장학금을 어떻게 뿌려야 할지를 몰라서 3점 중반한테 전액이 갔다. 걍 갓기계는 돈을 쓰고싶은데 쓸곳이 모자랄 지경임)
3. 오키 워라벨 인정 그런식이면 공무원은? 교사는? 돈 적게 벌면 당연히 워라벨 인정돼야지.. 정년퇴직을 왜자꾸 걱정하냐니까..? 임금피크제로 정년 더 늘릴 판국에.. 님 생각처럼 막 아무것도 없이 회사 휘청거려서 막 20대 후반짜리 자르고 그런곳 없음 상상속에서 막 기계과 밟아보려고 이상한 상상 ㄴㄴ
ㅋㅋㅋㅋ 글을 내가 싸지름? 제 닉에 글쓴이라고 뜨나요? 아니 왜케 갓기계한테 열폭해서 이상한 글 싸질러대는지 모르겠음 진심.. 열등감이 그리 느껴지나? ㅠ
4년 졸업 60% (인턴연계로 4학년 놀고 취업 10% 바로 취업 40% 취준좀 하던가 대학원이나 스타트업 10%) 나머지 학교다니면서 취준좀 하던가 대학원이나 스타트업 바로 대기업 취업한 케이스 개많으니까.. 좀 니가 친구만들어서 찾아봐.. 난 사업해보고 취업하긴했는데 (기계 관련 사업은 아니지만)
애플까지 예시로 들고오는거보면 이겨먹으려고 진짜 필사적이라는게 눈에보이네 ㅋㅋㅋ. 애플정도 가져왔으면 약사이겨먹어서 성에 차요? 고작 월천 월급가져가는 의사 이겨먹어야지. 기술있는 중소기업 차리는거랑 약국 개국하는거랑 같은급으로 비교한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졸업자체로 주어지는 면허 + 자본금으로 차릴 수 있는 약국이랑 자본금 +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필요한 중소기업이 같은 난이도라고 진심으로 생각함? 그리고 그정도 기술력있는 사람은 공대생이라서 성공한게 아니라 그 사람이라서 성공한겁니다. 님이 예시로 든 자랑스런 애플의 스티브잡스도 철학과 중퇴에요 이사람아 ㅋㅋㅋ 그리고 그냥 까놓고 말해서 스카이 공대생들도 학부생활중에 혹은 회사다니다가 때려치고 약대들어올려고 비비는 사람들 있는 마당에 약사가 공대들어갈려고 난리친다는 얘기 들어본작 있음? 그냥 그 사실 만으로 국내 평판 자체가 비교대상 아닙니다 ~~
이분 착각이 심하네.. 획기적인 아이디어? 기술력? 진심 그렇게 생각함? ㅋㅋㅋㅋㅋ 뭐 약대생이 공대생보다 더 잘 알겠죠 그럼요. 저도 그런 너무나도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어서 사업 했었나봐요 ㅋㅋㅋㅋ
ㅋㅋㅋ 순서도가 그리 그려져 있는걸 마치 약대가 좋아서 그러는걸로 착각하네 ㅋㅋㅋ 이정도면 병이다 병 논리회로도 라고 앎? 원에서 마름모로 간다고 무조건 좋아짐? 원이 더 좋다고 순서도 무시하고 마름모에서 원으로 가는 논리회로도 있음? 무슨말인지도 모르지? ㅋㅋㅋㅋ 와 수준봐 ㅋㅋㅋ 어디서 어디로 가녜 ㅋㅋㅋ 걍 순서가 그렇게 되는걸 ㅋㅋㅋㅋ 이런 논리면 지방발령나면 회사에서 제일 중요한 인재인듯 ㅋㅋㅋ 지방에서 서울오나? 서울에서 지방 보낼라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핵웃겼다 ㅋㅋㅋㅋ
네 그냥 현재 제도가 일반적인 학과에서 약대로 편입하는 개념으로 순서가 짜여져 있다는 개념을 굳이 뭐 하나 배웠다고 이상한거에 빗대어 억지로 똑똑한척 하진 마시구요. 피트 도입되기 이전에 수능으로 똑같이 들어가던 시절부터도 나중에 굳이 다시 수능쳐서 약대들어온 케이스는 많았어요 ㅋㅋㅋ 반대의 케이스는 글쎄요?
그저 다른거 전공해서 남들 안배운거 하나 알고있다고 본인이 졸~~~~~라 똑똑한거같죠? ㅋㅋㅋㅋ 내가 잘 모르는 개념인건 인정하지만 순서도 어쩌고 하시는데 순서도가 짜인 이유도 있는거죠 ㅋㅋㅋ 피트라는 제도가 도입되면서도 약대 입시 경쟁률이 10대1 가볍게 넘어가는 경쟁률 유지되는거 볼 수 있을텐데 너님말대로 갓기계 전공하고싶으면 다른거 전공 2년하시다가 편입시험쳐서 오세요~~ 하면 님같으면 들어감?? 그냥 이겨먹을려고 이상한 개념 끌고와서 갖다붙이기 하지맙시다 ㅋㅋㅋ 개그는 누가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
회사에서 지방발령 나는거랑 공대에서 약대가는거랑 대체 어떤 선상에서 갖다붙이는건지 너님말대로 전혀 모르겠네요 ^^
에라이 ㅋㅋㅋ 제가 쓴 글 읽었어요? 예전에 똑같이 수능으로 가던 시절에도 굳이 새로 수능쳐서 약대올려고 난리친것도 약대가 나중에 가는곳이라서 그런곳인가? 헛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뭐 이상한 논리 들고와서 순서에만 집착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밀려날 때 되서 어쩔수없이 지방발령 나거나 퇴직하게 되는거랑 본인판단하에 더 좋은조건 찾아 편입하려는 거랑 같다고 갖다붙이는건 정상적인 사람 머리에서 나올수 있는 개념임? 제가 한말 가지고 그런 앞뒤맥락 다 무시하고 무조건 나중에 가는게 좋은거다! 라고 결론 내려버린 논리력에 감탄스럽습니다.. 기계과도 전과생 편입생 많이 있겠죠. 다 비교적 취업률 떨어지는 학과에서 전과해왔거나 비교적 입결 낮은 학교에서 겁나 열심히 공부해서 바늘구멍 뚫고 왔겠죠 ㅋㅋㅋ 서울대에서 부산대 기계로 편입해온 사람 한명이라도 있으면 님 논리 인정할게요 ㅋㅋㅋ 당연히 자발적으로 찾아가는 대입이란건 본인 실력이 되는한 더 좋은쪽으로 갈려고 노력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요즘 공대 취업도 예전만큼 하기 힘든 상황에 대기업 들어가봐서 넉넉하게 350받는다고 잡아줘도 2억 5천 모을려면 한푼도 안쓰고 2년이상 모아야되는데.. 월천씩 뽑아내면 2년 기회비용 2년 안걸려서 충분히 메꿔지는데요? 물론 그 이후는 계속 차이가 벌어지겠죠. 부장급 되봐야 세전 연봉 1억아닙니까? 그거 세후연봉으로 치면 한달 650 정도인데 약사들 페약때도 지방가면 그정도 주는곳들은 충분히 있고요.
본인이 회사에서 인정받는 1%가 아닌이상 40중반~50바라보면 퇴직생각해야 되는것도 고려해봐야하고 그때가서 치킨집 알아봐야 하는거랑 기존 약국 계속 운영하는거랑 안정성 차이는 말할것도 없고 ㅋㅋ
일단 병원에 빌붙어야 한다는 점에서 대기업에 빌붙는거랑 비슷한 난이도임 애초에 빌붙는 병원에 로비를 해야해서 약사들 을인거 티비까지 다 나왔는데 무슨 쉽게 되는거처럼 말하네;; 개국해봤자 로비 잘된거 아니면 세후 1억도 잘 안나오는거도 이미 티비 다나옴;; 뭔 350임 ㅋㅋㅋ 그거 주는 대기업 불러나 봐라 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약사가 650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저기요 현실 부정 자제좀;; 세후 500도 힘든것들이 무슨;; 공식 보도된걸 막 부정해버리네;; 아니 시대가 어느시댄데 임금피크까지 도입되는 마당에 뭔 1% 드립임;; 의사 40살에 99% 명퇴당하는 소리 하고있네;;
어차피 여기서도 논리발리면 튈거 알지만 혹시 또 헛소리 지껄여줄까 하는 생각에 저도 댓글은 달게요. 헛소리 하는거 찍어누르는거 재밌거든..
의사앞에 약사가 을인거 맞지. 그래서 의느님들은 약사님들이 안건드리잖아.. 그 대기업에 비비는거랑 비슷한 난이도만 통과하면 누구는 350받고 누구는 천씩 가져가는건데 단순비교하면 약대 > 기계과 각 나옵니다 그쵸? 너말대로 세후 1억이 쉽지 않다고 해도 기대수익을 세후로 1억이라도 바라볼 수 있는 직업하고 연봉피크제? 로 정년까지 월급은 받지만 전성기에나 반짝 세전연봉 1억 받으면 다행인 직업하고 비교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왜요? 이사직까지도 개나소나 달아서 1억 연봉 우습다고 얘기해보시지? ㅋㅋㅋ 위에 댓글 단분이 본인이 지금 700번다고 하고 구인하는 사이트 링크까지 달아줘도 자꾸 400따리로 억지부리는건 진짜 눈막고 귀막고 아몰라 내가 맞아 억지부리는 걸로 밖에 안보이고.. 혹시나 링크가 아직도 모르겠다 하시면 얘기해요. 제가 직접 세후 650준다는 곳 링크 다시 달아드릴테니~ 님입에서 나온걸로만 반박하는거니 또 어떻게 대기업이랑 개국이랑 같냐는 개소리는 하지마시고.. 그리고 의사들도 밑에 약국없이는 개원하는거 꺼려해요. 밑에 약국 없으면 여기 병원 불편하다고 컴플레인 들어오거든. 그래서 약사 구인구직 사이트에 개원할건데 같이 들어갈 약사님 구한다는 글도 종종 올라옵니다. ㅎㅎ
저도 기계과에 다녀봤던 사람이라 기계과 친구들 많습니다 ~ 현대차 들어간 친구 피셜 초봉이 5000초중반입니다. 엘지같은곳은 그마저도 더 낮고. 회사이름도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공식보도랍시고 나오는 기사들?? 거기에 망한케이스들 갖다붙여서 예전만 못하다 별로다 라는 내용의 기사는 모든 직업별로 다 있어요 ㅋㅋㅋ 기사는 만들기 나름이라는거 모르시나. 변리사도 월 200따리로 만드는게 공식보도입니다.
본인이 창업 해봤다고 하시는데 그 창업 잘풀렸으면 여기서 이런글 쓰고 있으실거 같지도 않아요. 그 기술력있는 월천씩 뽑아내는 중소기업까지 가신거면 여기서 열불내면서 월급쟁이 갓기계 짱짱맨 드립은 치고 계실거 같진 않은데.. 기술력과 아이디어 없이도 쉽게 하는 창업 님은 실패하셨나보네요 ㅠㅠ
여기 댓글들 내용들 보면 알겠지만 의약계열에 공대가 비비는거 국내 현 제도 내에서는 그냥 이길수 없는 싸움입니다~~
ㅋㅋㅋㅋ 약사부러워하는 대기업 사원은 워라벨 때문이고 ㅋㅋㅋ 임마 주6일 풀타임 근무기준으로 워라벨 다깨고 돈으로 환산하더니, 이제 돈으로 쳐발리고나니까 또 워라벨 들고오네 ㅋㅋㅋ 어휴.. 고생이 많다야 그래 대기업이 워라벨 떨어지는거 인정
인생이 다 선택이지 ^^ 적은 등록금에 따로 학원도 안다니고 2년이나 일찍부터 몇억차이 내고 돈도 더 잘벌면서 살껀지 30살에 합격한 공무원처럼 살껀지 난 전자를 선택했고 넌 후자가 났다하는거지 근데 넌 돈을 거짓으로 공개했고 난 진실을 말했고 ^^ 약사가 삼전을 안부러워 한다고? ㅋㅋㅋㅋ 아 빵터졌다 ㅋㅋㅋㅋ 그래그래 평생 니 상상속에 갇혀 살아 ㅋㅋㅋㅋ
그놈의 진짜 간다, 현실에 충실, 현타 이거 몇번적나 보자 벌써 2번 적었고 3번째 곧 적겠네 ㅋㅋㅋㅋ 어짜피 말빨로 발려서 ㅂㄷㅂㄷ 댓글 달꺼 다 앎 ㅋㅋㅋㅋ 형처럼 열심히 살면 현실이랑 이거랑 다 하고 놀 수 있어 임마 ㅋㅋㅋ 뭐 넌 약대훌리라서 힘들긴하겠네 ㅋㅋㅋ 수고해라 ㅋㅋㅋ
진짜한심하네요 이런거보면 님 같은분들보면 한번도 사회생활안해본 학생이거나 취준인데.. 전문직이 오직 돈 때문에 좋다고 생각하세요? 라이센스하나만 있으면 자기 쉬고싶을때 쉴수있고 누가뭐라하는사람없이 인간관계 스트레스없는게 제일 큰거에요.. 괜히 30대되서 퇴사하고 전문직 준비하는줄아나.. 이런거보면 진짜 우물안개구리라는말이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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