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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 잘만 들어가고 잘 사는거 같은데
왜 나만 제자리일까요 머리라도 좋아서 부산대 학생들 정도만 해도 소원이 없겠다... 나도 공기업도 들어가고 싶고 공무원도 되고 싶고 중견회사라도 들어가고 싶은데 머리마저 나쁘니 나를 써줄 곳이 있을지도 모르겠고 진짜 앞이 보이질 않으니 다 포기하고 싶다 ㅠㅠ 유명 연예인들은 어떻게 명을 달리 하셨을까.. 나도 진짜 시도 해서 성공만 한다면 시도 하고 싶다 ㅠㅠ 인생 뭐이리 꼬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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