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준비하고 있는데 될지 안될지 불안감도 크고 된다하더라도 대기업 가는 것 보다 연봉 복리후생,노동강도등 안 좋다는 말도 많고 하루 종일 앉아서 공부하며 청춘을 바치고있는
이길이 내가 가는 길이 맞나 싶기도 하고 남들처럼 연애 동아리도 많이 해보고 싶고 근데 하면 내가 집중 못하는거 아니까
할수도 없고. 라이센스 취득한다고 공무원처럼 인생끝나는 거면 얼마나 좋을까라느 ㄴ생각도하고
요새따라 그러네요. ㅋㅋㅋ.. 그래서 매일매일 최대한 즐겁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제 인생의 한부분이니까요
방황하는 저에게 힘 좀 주십시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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