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학교시설 쓰려면 어떻게하죠??

30정도로 기억함

학과별 등록금의 10퍼센트 정도라고 알고있어요

내일은 안되고 지금 꼭 알고싶으신건가요? 그럼 도서관 홈페이지랑 Onestop에도 친히 나와있습니다만...?

진짜 자기가 열심히.찾아봤는 데도 못 찾은 거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솔직히 할 말 없지 않나요? 나중에는 취업 채용 공고도 알려달라 하겠네요

네 유예 등록금 원스탑 졸업 학위취득유예 안내에만 들어가도 나오는데요 1분은커녕 30초만에 찾았는데요

에휴... 그런 마인드로 취업 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세요 말이 안 통해서 이만 갑니다

아니 애초에 쉽게 찾을 수 있는 걸 자기가 ㅈㄴ게 노력했는 데도 못 찾겠다고 징징대놓고 그랬으면서 취준 어떻게 하려는 거죠? ㅋㅋㅋ 자기가 취업하고 싶은 곳 정보 회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것도 나중에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그러겠네요 제가 기업 인사팀이었으면 절대 안 뽑습니다.... 솔직히 졸업 후 학교 시설 이용이야 모르는 경우 많으니 그렇다 쳐도 졸업유예는 떡 하니 원스탑에 클릭 몇 번만 하면 충분히 알 수 있는 건데 알려달라고 하고 아예 밥도 떠먹여달라고 하지 그러세요? 님 같은 사람들을 핑프라 그러는 겁니다 취업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스스로 찾아보려고 남들 그 이상으로 노력하지도 않고 사소한 거 하나하나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거 기대하는 사람 치고 잘된 사람 못 봤네요 이러다 취업 안 되면 또 청년 취업이 어쩌고 저쩌고 정부 정책이 어쩌고 저쩌고 핑계 대겠죠 저는 물어본 거 자체가 잘못이라는 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걸 못 찾은 거면 본인이 남들이 봤을 때 노력을 1도 하지 않은 거라는 걸 말하려는 거예요 본인 기준으로 노력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그니까 학생지원시스템에 찾아봤는데 제대로 못 찾아본 거 아니냐고 실수로 못 봤다고? 눈 없음? 아님 난독? 회사에서 면접 볼 때 회사 관련된 거 물어보면 아 저는 회사 홈피에 떡 하니 나와 있어도 실수로 못 봐서 그런 거 잘 모르는데요 라고 답할 거냐 ㅋㅋㅋㅋ 애초에 그걸 못 봤다면 그냥 대충 스윽 하고 지나간 거겠지 어차피 그 정도 근성이면 할 말 없고 회사 분위기 망친다고 하는데 댁 같은 사람들이 회사 들어가면 지금 청년들이 말하는 하는 일 없이 편하게 월급만 처받는다고 하는 직장 내 쓸데없는 상사보다 더 무능력한 사람 되는 거임 ㅋㅋㅋ 당연히 사수도 발암 걸리는 걸 넘어 ㅈ되겠지 그리고 그렇게 친구 많은데 왜 여기에 물어보냐 주변에 그 많고 많은 친구 중에 졸업유예 알려주는 친구는 없나봐? 아님 졸업유예 알고 있는 사람만 손절했나 ㅎ 님 같은 사람이 다른 사람들이 자기 기분 나쁘게 현실적인 충고를 해줘도 자기 기준에서만 생각하고 ㅈㄹㅂ광해서 손절당할 것 같은데? ㅋ

네네 많이 물어보세요~ 당신도 여기서만 그러길 바랍니다 사소한 거 하나하나 지가 제대로 찾지도 않고 매번 물어보면 개민폐니까 그리고 맥락 파악 좀 하시길 ㅋㅋ

한 명한테 귀찮게 계속 물어본것도 아니고 그낭 귀찮아서 학교에 소통하는 어플 게시판에 물어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 그냥 알려주기 싫으면 지나가면 되지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취업부터 온갖 훈수 다두네ㅋㅋㅋㅋㅋ 힘들게 사네ㅋㅋㅋㅋㅋ

본인이 젤 한심한 거 모르네 ㅋㅋ 답답하다는 댓글에 본인이 먼저 지금 알고 싶으니까 그랬겠죠? 못 찾았으니까 그랬겠죠? 하면서 비아냥댄 건 기억 못하는가 봐 ㅋㅋㅋ 그거 보고 어이털려서 댓글 쓴 건데 주변 친구한테도 안 알려줄 거면 니 갈 길 가라고 하나... ㅋㅋ 본인이 먼저 인성 터져 놓고 남말 하는 것 보소 ㅋㅋ

그래 남이 노력한 거 반의 반도 안 해놓고 평생 지가 노력했다고 ㅈㅇ질 하면서 살아 ㅋㅋ 백번 양보해서 정말 노력했다 치자 근데 이 글 보고 졸업유예랑 상관없는 나도 30초에서 1분 걸리는 것도 못해서 알려달라고 하는 건 무능력 아닌가? 무능력 모기 기생충 존경한다 그렇게 급하고 당장 알고 싶은 건데 30초만에 찾을 수 있는 것마저도 못 찾아서 물어보면서 학교에 직접 물어보면 안 되냐는 댓글에 지금 전화하면 잘도 알려주겠다 그죠? 하며 비꼬기나 하는 인생 수준 잘 봤음 ㅋㅋㅋ 알려주는 건 호의인 거지 의무는 아닌데 물어보는 입장에서 단지 학교에 직접 전화하면 안 되냐고 말하는 사람에게 비야냥은 겁나 잘해요 ㅋㅋㅋ 도서관 홈페이지 및 원스탑에 그런 거 나와있다고 기분 나쁘게 말한 것도 딱히 없는데 그렇게 말한 댓글에 본인이 계속 비아냥대면서 안 알려줄 거면 그냥 가라고 하는 건 뭐.. 누가 보면 대단한 권리라도 행사하는 줄 ㅋㅋㅋ

유예는 원스탑 졸업 학사학위유예 안내라고 친절하지는 않더라도 어디 가야 하는지 전달했고(특히 니가 언급한 30초 댓글에 떡 하니 나와 있고) 니가 비아냥거린 원래 댓글 쓴 사람도 도서관 홈피 원스탑에 나와 있다고 말했는데 지가 먼저 비아냥대놓고서는 무슨 ㅋㅋ 그리고 다른 쓸데없는 질문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본인이 듣고 싶은 말 못 들었다고 니 같이 비아냥대지는 않잖니? ㅋㅋㅋ 깨어있는 척은 니가 다 하는 것 같은데 ㅎ 지는 뭐 대단하다고 욕도 아니고 직접 물어보면 안 되냐 하는 말이 자기 기분 거슬리게 했다고 비꼬고 비아냥대고 있노 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편하게 질문해도 되는 곳 아니냐는 사람이 댓글은 왜 지 맘에 안 든다고 비아냥대고 있노 대답 안 해줄 거면 지 글에는 댓도 달지 말라는 거 보소 직접 학교에 물어보면 안 되냐가 욕도 아니고 갓기계처럼 글 내용과 아예 상관없는 것도 아닌데 지 혼자 화나서 온갖 비아냥 비꼼은 다 해놓고 그러네 ㅋㅋ 내가 다른 사람에게는 글 안 쓰고 니한테만 글 쓰는 건 지가 질문해놓고 학교에 물어보면 안 되냐는 거에 지가 뭐라도 된 듯 계속 비아냥거리면서 답 안 해줄 거면 그냥 가라고 하는 태도가 꼴뵈기 싫어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