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2018 취업현황

애초에 다 유예해서 졸업자가 몇명 안되는데..그리고 문과에서 저정도면 진짜 잘간거에요. 공대랑은..비교불가능이지만
그리고 정원 220명인가 그런데 말이 그렇지 상위권이랑 하위권이랑 양극화 개오짐..

그니까 얘기했잖아요 양극화 심하다고..; 어차피 문과 상위권만 잘되는건 스카이빼면 어딜가나 마찬가진거 같은데요..그 중에서도 저정도면 상당한 수준인거 같은데..뭐가 불만이신지..

무슨 건강보험가입 이였나..그런걸로 조사한다고 들었어요

여기 댓글 다들 공대기준으로 생각하시나,,

경영이라서 잘갔다고 한적 없는데요

공대잖아;

문과 원래 저래요. 찾아보니까 요 몇년사이에 제일 잘갔던데..그리고 전 취업 질을 보고 말한거에요. 맨위에 세네개 대학 정도 말고 저정도 아웃풋 내는 학교 없음

본인은 경영경제 아니신가본데 그럼 님 과는 상황이 어떠세요? A매치 준비하셨으면 저기 a매치들 수십명씩 가는 곳 아니라는거 님이 더 잘 알꺼면서ㅎㅎ 저 수치가 탐탁치 않으면 문과 자체가 망인거지 못간거라고는 생각 안하는데요. 문과는 옛날부터 될놈될이였고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였나요. 밑바닥에서 맴돌면 뭐 취업못하는거고..그럼 님말은 수백명씩 다 좋은데 취업해야된다 이건가요? 그런학교 어딨는지 얘기나 들어봅시다ㅋㅋ
저기있는 예결원,산은 정도는 몇년씩 준비하는게 이상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그냥 저런데도 선배들 잘들간다. 우리도 파이팅하자는 말을 할려고 한건데 대체 뭐가 그렇게 불만이심? 최종에서 떨어지셔서 그런지 꼬일대로 꼬이셨네요ㅎ 수고~

지역인재 티오 계속 많아져서 서울에 웬만한 대학들 금공 못들어오는것도 팩트 아닌가요? 들은 얘기가 워낙 많아서.. 우리보다 입결 높은 대학보다 아웃풋 잘 뽑아내는거 가지고 자부심도 느끼지마라는 얘기처럼 들리네요.
안도 절대 안합니다. 취업현황 보고 그저 나도 열심히 해야지 하는 촉매제로 삼자는건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싶네요.
말이 좀 험하게 나와서 죄송하긴 하지만 앞으로 졸업하고 꽃길만 걸으세요 파이팅입니당

문과에서 그래도 저정도 퀄 뽑아내는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요..그리고 솔직히 사람 많은 과일수록 상 하위권 차이 많이나는건 팩트 아닌가..저 400명이 다 금공 뚫을만한 실력인건 솔직히 아니잖아요; 딱 저수치는 잘 하는 사람들 다 잘됐다~하는 수치라고 생각하고 그냥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것 뿐..

그러게여..참..^^;

졸업-졸업생취업현황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