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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20.01.21. 22:17
  •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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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억울한 나팔꽃 20.01.21. 22:23
우리의 존재자체가 무의미한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5년째 약을 먹으며 하루를 버티었지만, 이제는 하루를 꿈꾸며 살아갈 수 있음에 믿음이 생겼습니다. 적어도 우리는 지금까지 결코 실패한 삶이 아니었단 걸 사회에서 많이 느낍니다..!
절대 그 마지막 무언가를 포기지하지 마세요...!

오랜만에 피누 들어왔는데 이런 글 보면 마음이 많이 아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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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비짜루 20.01.21. 22:33
학교에서 무료로 상담해주는 기관 있어요! 매학기 마다 여는 것으로 아는데 문창회관 안에 효원상담원이라고 있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어느정도 라포가 형성되면 확실히 평생 아무한테도 말 안했던 것도 나오고 전혀 잊고 살았던 기억도 떠오르고..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본인의 몫이겠지만, 만약 상담료가 부담스럽거나 아까운 거라면 학교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같은 거 추천합니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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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광대나물 20.01.21. 23:06
효원 상담원 꼭 가보세여 저도 도움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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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고들빼기 20.01.22. 03:28
저 위엣말 대부분 필요없고 병원가야합니다. 전문가가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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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1.22. 07:11
관심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종교는 잘 모르겠고 휴학중이라 효원상담은 어려우니 동네에있는 정신건강증진센터나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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