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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사랑초2020.02.05 21:44조회 수 327추천 수 3댓글 4
낭만은 오글이 되었고
여유는 잉여가 되었고
감성은 청승이 되었다.
열정이란 말이 촌스럽지 않던 그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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