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실 이용하고 쓰레기 자리에 놔두고 가는애들
슬리퍼 신고와서 마치 자랑하는것처럼 딸딸 소리내며 걸어가는 애들
열람실밖에서 정숙이라고 적어놔도 우르르 모여서 지들끼리 좋다고 웃고 떠드는애들
금연구역에서 담배피고 바닥에 그냥 버리고가는 애들
똥싸고 물안내리고 가는 애들
슬리퍼 신고와서 마치 자랑하는것처럼 딸딸 소리내며 걸어가는 애들
열람실밖에서 정숙이라고 적어놔도 우르르 모여서 지들끼리 좋다고 웃고 떠드는애들
금연구역에서 담배피고 바닥에 그냥 버리고가는 애들
똥싸고 물안내리고 가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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