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수를 살리는 길은

글쓴이2020.04.16 12:35조회 수 409추천 수 1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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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길 밖에 없다. 

 

다음 투표때까지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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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해서 그 당 지지하는거면 헛공부한거지ㅋㅋ 진짜 똑똑한 사람들은 거기 안감
  • @유쾌한 브룬펠시아
    글쓴이글쓴이
    2020.4.16 13:10
    지식인이라면 보수. 운동권이라면 진보.
  • @글쓴이
    ㄴㄴ새로운 인물, 제대로된 지식인은 거기안감 보수라고 하기도 싫음 솔직히
    이번 강남병 김한규 후보만 봐도 서울대 하버드로스쿨 김앤장현직인 초엘리트 코스 밟았는데 영입제안받아도 그쪽으로 안감 ㅋㅋㅋ 이번 총선으로 그당은 보수가 아니라 지역수구정당으로 전락한거임 지금 당선된 인물만봐도 거기는 새로운 인물이 없음
  • @유쾌한 브룬펠시아
    글쵸 거기다 지금 부산시장님도 유지이자 부자인데 미통당 안가고 더불어에 있는거면

    지식인과 부자들이 그쪽이 이득이다 싶어서 간거 아니겠어요
  • @못생긴 단풍마
    이득이다 싶어서 갔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름 그냥 상식 선에서 선택했다봄. 김한규가 진짜 한자리 해먹을려고 했으면 영입제안도 받았는데 강남에 민주당으로 갔겠음? 뻔히 떨어질 텐데.. 자기 이득을 떠나서 미통당은 진짜 노답이니까 안가는거지.. 세상 사람들이 다 자기 이득으로만 선택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당 더 옳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가기도 하는거죠
  • @유쾌한 브룬펠시아
    글쓴이글쓴이
    2020.4.16 13:27
    나라 생각 안하고 당선만 생각하면 진보죠. 진정 애국 한다면 지금 민주당 정책은 안됨, 여기서 애국은 경제발전.
  • @글쓴이
    백날 애국이니 경제발전이니 해봐야
    서민에게 실질적인 득이 올까요?
    지금까지 우리나라 걸어온 길을 보면 잘 알수 있지 않나요?
    부산대 출신에게 더 득이 올까요?

    왜 자기 출신과 자기가 잘되는걸 먼저 생각해보지 않고 허상을 이야기 하는지

    왜 남 좋은일 시키는지

    막말로 내가 부산출신이면 서울망하게하고 부산 살린다면 당장 그사람 찍는게 훨씬더 현명하다봄
  • @못생긴 단풍마
    300석 중 120석이 서울 수도권에서 나오는데 서울 망하게 하고 지방 살리는게 가능할거라고 보세요?
  • @행복한 꽈리
    그러니까 말이 그렇단거죠 내이득이 되는대를 미는건 나쁜게 아니죠 현명한거지

    내가 위기에 처했을때 나를 구할수있는건 사회도 남도 아닌 바로 나자신이니까요
  • @못생긴 단풍마
    글쓴이글쓴이
    2020.4.16 13:44
    더 좋은 학벌 더 능력 있는 사람이 우선돼야 합니다. 전 그 기준에 못 들었다 생각하여 더 열심히 공부하려 합니다. 공대 과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데 과탑 하지 못해 눈길 조차 못 받는다 생각하여 더 절실하게 눈길 한번이라도 받아 볼 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나라 경제가 좋으면 저까지 순번이 내려온다는 생각입니다.
  • @글쓴이
    아니죠 사실 글쓴이님이 말하는 그 학벌도 돈으로 충분히 삽니다 마음먹으면요

    암만 과탑이래봐야 서울대 중간vs부산대 과탑해도 서울대를 선택할겁니다

    이런말씀 드리긴 그렇지만 제가 다른 과 과탑이고 대외활동 하며 경험해보니 학교이름 뒤짚기 힘듭니다

    부산대 일등이나 꼴찌나 똑같은 부산대고 내가 연세대성적으로 부산대와서 잘해도 부산대라고 보지 연세대라 보지 않거든요

    졸업장에 대놓고 등수가 명시되지 않고 아무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뭣하러 거기에 진을 뺐나 싶어서요 내 이익이 중요하다는걸 늦은 나이에 깨달았죠
  • @못생긴 단풍마
    글쓴이글쓴이
    2020.4.16 13:52
    그러니까 걔네들 순서 지나고 제 순서가 올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해 열심히 하겠다죠. 그나저나 공대 과탑이면 리스펙합니다.
  • @못생긴 단풍마
    돈 많은데 성적 안 나오면 서울대를 왜 갑니까 외국을 나가지..
    대신에 자신에게 맞지 않는 왕관이 모가지를 부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좋은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모가지를 부수는 게 아니라면 왕관은 대부분 좋은 일이긴 하죠.
  • @행복한 꽈리
    당연합니다 누가 서울가겠어요 외국을 가지 그러니
    자기 이익에 맞게 돈 더주고 버는곳 자본을 더 불릴수있는곳에 지지하는게 맞죠
  • @글쓴이
    미통당이 그렇게 주장했던 빌어먹을 낙수효과, 우리가 보긴했음?
  • @찬란한 붉은토끼풀
    글쓴이글쓴이
    2020.4.17 02:21
    삼성전자 밑에 하청이 몇개고 현대차 밑에 하청이 몇갠줄 암? 삼성전자는 커녕 현대차가 무너져도 한국 망함.
  • @글쓴이
    분업에 따른 당연한 결과 아닌가요? 제도가 뒷받침 되지 않아 해고하기 쉬운 노동자들 천국이네요.
  • @찬란한 붉은토끼풀
    글쓴이글쓴이
    2020.4.17 08:56
    삼성 현대 에스케이 등 안 키웠으면 분업할 기회라도 있어요? 도대체 이게 낙수효과 일어난게 아니면 뭔지 몰겠네요... 삼성도 반도체 결국 성공시켜서 하청까지 돈 잘 벌었는거 아닌가요? 제가 아직 대학생이라서 그런지 몰겠는데 일단 제가 보고 있는 시선으로는 그렇습니다.
  • @글쓴이
    낙수효과가 크지 않아서 선진국들이 분배정책으로 선회한 것 아니겠습니까?
    낙수효과에서 주장하는 낮은 세율이 더 이상 고소득자의 경제적 유인으로 작용하지 않았음을 상기해야합니다.
  • @찬란한 붉은토끼풀
    글쓴이글쓴이
    2020.4.17 09:38
    낮은 세율이 기업 세금에 해당하는거지 고소득자랑은 별개지 않나요..?
  • @글쓴이
    직간접적인 모든 세금을 얘기한겁니다. 대기업은 물론이고 금융/부동산 자산가 포함해서요. 이런 곳에서 세수를 확보하는게 차상위계층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낙수효과는 대기업 배불리느라 제 역할을 하지 못해서 실제로 우리 같은 서민에게 돌아가는 몫은 적죠.
  • 궁금하게 있어요..
    살리고자 하는 "보수"는 현재 미래통합당이라는 정치세력이예요?
    아니면 어떤 지켜야할 가치예요?
  • @꼴찌 참새귀리
    글쓴이글쓴이
    2020.4.16 14:21
    보수쪽 사람들(태극기 부대 아님;;)이 바라는 미래통합당의 모습입니다. 그걸 민주당에게 바랄 순 없잖아요...
  • @글쓴이
    꼭 그게 미통당일 필요는 없죠. 왜 쓰까 했는지 노이해
  • @머리나쁜 피라칸타
    글쓴이글쓴이
    2020.4.16 14:40
    미통당 말고 보수쪽이라 할 수 있는게 있나요... 그리고 제가 쓴건 지금의 미통당이 아니고 보수쪽에서 바라는 미통당이라 했숨다
  • @글쓴이
    미통당으로 쓰까 하면서 표 다 나가리 됐지요. 말이 통합이지 인수 아입니까? 정체성 없어지구로
  • @머리나쁜 피라칸타
    글쓴이글쓴이
    2020.4.16 14:46
    개인적인 생각으로 황교안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황교안 사단 이번에 청소된게 미통당이 변화하는데 더 편리하게 작용할 것 같네요
  • @글쓴이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그려주실수 있나요?
    저는 정당이란 정강으로 그 정체성이 정책으로 그 선명성이 그리고 입법으로 그 증명을 해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외적인 이유로도 충분히 좋아하고 지지할 수 있지만요. 정강, 정책, 입법 3가지가 본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스포츠팀이 유니폼이 이뻐서 홈구장의 화장실이 좋아서, 주장이 잘생겨서, 그냥 어릴때부터 홈팀이니까.. 여러가지 이유로 좋아하지만 그 팀의 본령은 해당 스포츠의 룰로 일정이상 성적을 이루는 것이 아닐까요?

    혹시 미통당과 민주당의 정강을 한번 살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별로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법치, 민생, 인권 다 들어가야 할것들은 들어가 있습니다. 딱하나 다른게 안보 분야 인데.. 북한에 대한 입장차이가 가장선명하게 다릅니다. 만약에 민주당에 바랄수 없는 미통당에만 바랄수 있는 정강적 차이라면 대북강경책입니다.

    정강은 국가로 치면 헌법에 해당하기에 좀 추상적인 표현으로 되어있고, 자세한 내용은 정책으로 표현되는데. 정책은 사실 시대에 때라 상황에 따라 바뀔수 있죠.. 그리고 그 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최종적으론 국회에서 입법을 해내야 하는것이구요.
    가장 최신의 정책은 아닐지언정 그리도 가장 정리된 각당의 정책은 대선후보의 공략집입니다. 그래도 거친 아이디어가 아닌 다양한 전문가의 손을 거친 정재된 정책이니.. 읽어볼만 하지요..... 취소 - 사실 300-500페이지가 넘어가기에 쉽게 읽어보기엔.. 너무 많죠.. 여튼 메이져리티를 지향하는 거대정당들은 기본적으로 주류여론에 대해서 민감하게 대응하기에 정책이 크게 달라질수 없습니다. 거기서 거기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정의당쯤 되면 선명한 정강을 베이스로 좀 다른 정책을 들이밀수 있구요. 이번에 0.2% 미만인 당들은 그냥 하고 싶은말 다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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