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우는 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하기 싫어서 이다. 안해도 그날은 아무도 뭐라 하지 않으니 그저 미루기 바쁘다. 하지만 미래의 나에게는 꼭 했어야 할 일일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계속 놀다가 짧게 공부해도 성적이 잘 나오는 사람은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해야할 일을 미루는 정말 위험한 사람이다. 지금 놀아도 해낼 수 있다는 자만심이 나를 잡아 먹을것이다. 나는 항상 나태와 게으름을 경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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