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생에 대한 고민을 진짜 많이 하고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주관적:기업가,창업자)의 일생에 관심이 많고 그들은 24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다른사람들과 얼마나 다르길래 다른삶을사는지 그런것들이 궁금했습니다. 읽다보니 확실히 다르더군요. 그리고 궁금해서 학벌을 보니 서울대, 카이스트였습니다. 거기서 부터 현타가 씨게 왔습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학벌이 다가 아니지만 저는 학벌 이라함은 90퍼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사람들,최전방지식,환경적요인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냥 지금 부산대에서 열심히 할까? 지금 서울대 카이스트 들어가는방법은 없나? 그냥 남들처럼 월급타면서 평범하게 살까? 이런저런... 잡담은 끝이구용
궁금한게있는데, 부산대에서 카이스트 대학원가는경우가 과에서 거의 한명이라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그럼 학점4과탑아닌이상 가능성없는건가용?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