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가 와버린 공시 합격생

자상한 낭아초2020.06.07 03:54조회 수 2174추천 수 5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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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그 현타 느끼고 싶다ㅠㅠ
  • 복에 겨운거지.. 당장 공기업 들어간 사람들만 해도 민원에 시달려서 정신과 다니고 퇴사하고 이직준비하는 사람들 태반인데 어디가서 현타왔단 말 꺼내면 사람들이 우습다 할듯
  • @억울한 헛개나무
    돈많으면 편하게 누릴 수 있는 세상인데 돈 때문에 스트레스 꾸역꾸역 받으면서 일하는데 불평도 못하나요? 나보다 힘든 사람 있으면 불평하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는 것도 아니고 편한 삶을 위해 개발의 개발의 개발을 해왔는데 이따위 현실이네요
  • @억울한 헛개나무
    개소리ㄴ 세무서가서 민원인 상대한번 해보고 말하십쇼 ㅋ
  • 공무원이라하면 색안경끼고 부정적으로만 보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글 올라와봐야 욕만 먹는 걸로 끝날 듯
  • 공기업은 민원인이 괴롭히고 공무원이 괴롭히고 고인물이 괴롭히는 삼중고임
  • 이 글 예전에 읽고 바로 공무원 포기함. 그냥 나 하고 싶은대로 살면 됨. 물론 밥벌이는 알아서 하면서. 밥벌이까지 공짜로 바라고 하고 싶은 걸 원하는 건 도둑놈 심보라 생각함.
  • 개인적으로 대기업다니다 너무 힘들어서
    공무원으로 갈아탄케이스인데
    너무 만족합니다

    저 글쓴이는 시야가 좁다라고밖에 말못하겠네요
    다른 힘든일을 경험해보지못한 우물 안 개구리입니다
  • @신선한 가막살나무
    개쌉인정입니다
    공기업 공무원 진짜 아무리 힘들다 해도
    사기업 위 아래 양옆 할 꺼없이 암걸리게 하는 상황에서
    일 하다가 가면
    여긴 그냥 천국입니다 천국 ㅋㅋ
    이직해보시면 진짜 그냥 다른 세상임
  • @신선한 가막살나무
    리얼요.. 집이 가난하지만 않다면 바로 공무원 추천합니다 정말...
  • @신선한 가막살나무
    9급은 좀 그렇지 않나요??
  • 왜이리 옹호하는 글이 많지? 세상에 안힘들고 편한일만 할수있나? 애초에 고충이 없는 직업이 있나? 이건 그냥 일할 의지가없는거임 옹호할 부분이 1도없음
    다른직장가도 똑같이 힘들다할듯
    그리고 돈많은 사람들하고 비교하는 댓글들 있는데 행복을 상대적으로 결정하는 불쌍한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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