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업들은
"야 사람들 대충 보니깐 우리 회사 올라면 어느 정도 스펙을 가져야 되는지 알겠제? 알아서 맞춰서 지원해라이? 못하겠으면 그냥 뭐 안타깝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다. 우리는 뭐 니가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는 얼마나 창의적인지는 크게 관심없고 위에서 시키는거 군말없이 잘 수행하는 사람을 원해"
머 이런거 일까요? 근데 머 외국도 마찬가진 하겠죠?
돌대가리로 태어나서 서러운 현실ㅜㅜ
한국의 기업들은
"야 사람들 대충 보니깐 우리 회사 올라면 어느 정도 스펙을 가져야 되는지 알겠제? 알아서 맞춰서 지원해라이? 못하겠으면 그냥 뭐 안타깝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다. 우리는 뭐 니가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는 얼마나 창의적인지는 크게 관심없고 위에서 시키는거 군말없이 잘 수행하는 사람을 원해"
머 이런거 일까요? 근데 머 외국도 마찬가진 하겠죠?
돌대가리로 태어나서 서러운 현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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