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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반 수업이 대면이고 3시가 비대면이면
자취생이랑 기숙사생은 각자 갈 곳이 있겠지만
통학러들은 직접 노트북이라도 들고 와야하고
노트북 없으면 전산실(?) 가서 들으면 되는데 그러면 비대면 의미 자체가 없습니다
반대로 노트북 들고와도 어디 카페 가서 들으려고 해도 비대면 의미가 없어지고 집 가자니 1시간 넘게 걸리고 어디서 들으라는 이야기인지...
이번 총학은 투표만 시키지 말고 대응 좀 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는 기숙사 합격해서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만
차라리 대면할거면 대면으로 마스크 쓰고 하고 아니면 실습만 대면으로 하던가 이건 뭐 단점만 모아놓고 책임지기 싫어하는 군대식 해결 방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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