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선택도 아니고 필수 자리 좀 내달라는 건데 짜증내고 학생을 뭘로 아는 건지.... 교수님들은 말 그대로 교수이니 존경심을 갖고 대하는 게 맞지만 행정직원한테까지 그래야 하나 싶네요 교수랑 있으니 자기들도 교수인지 아나..
어이구 무슨 자신이 왕인줄 아는 고객님이 등장하셨네 ㅋㅋㅋ 그 사람들 업무도 알아보지 않고서는 무조건 화만 내면 되는가봅니다? 주어진 업무도 다해야되는데 님도 그자리에 그런 전화 수강신청때마다 하루에 수십 수백개를 받으면 짜증이 나겠죠 똑같이 행동할거면서
뭔 황제폐하고객님이 납셨네
전 수업 더 열어 주고 말고는 교수권한으로 알고 있는데요?ㅡㅡ
짜증난다고 짜증내나요? 아이고.........
건달납셨네......
네 다음 행정직원
그런것도 귀찮아하면 그냥 땡볕에 노가다나 뛰라고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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