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산 확진자 발생 중인데 좀 잦아들면 열면 안될까요?
안에서도 마스크 쓰고 있을테니까 제발 좀 열어주세요?
안쓰는 사람 적발되면 실원끼리 내부고발로 바로 아웃하면 되지 않을까요?
내부 환기도 시간 정해서 주기적으로 자주 하면 되지 않을까요?
칸막이좌석에 한 자리씩 띄워 앉으면 접촉도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체온이 궁금하면 체온측정기 비치해서 의무작성 하면 되잖아요?
그냥 무조건 안될까요?
어디에다 누구한테 말하면 될까요?
과사무실? 학장? 총장? 홈페이지 신문고?
소용있을까요?
2월부터 한 번도 안 열어줬는데 또 안되겠죠?
이렇게까지 완전히 폐쇄해야하나요?
단칸방에 들어앉아 얼굴 맞대고 하는 것도 아닌데 왜?
???
뻔히 안 열거 알면서 걍 답답해서 써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