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도 해안도로
흔히들 영도 하면 태종대라지만, 영도 외곽으로
돌아 나가면 해안 도로가 높게 형성되어 있다.
도로에서 비탈로 걸어 내려가면 돌로 된 해안이 나오는데,
사람이 적고 경치가 좋다.
2. 부산역 차이나타운
빼어난 중국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곳.
재미있는 것은, 무협 소설에 나오는 객잔들처럼
각 식당마다 잘하는 메뉴가 다르다.
어디는 짬뽕, 저기는 탕수육 등등..
가기 전에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3. 대변, 월전
기장 외곽에서 들어갈 수 있다.
대변항 외곽 방파제로는 차가 진입 가능한데,
펜스가 전혀 없어서 창밖을 보면 바다 위에 뜬 듯한
느낌도 든다. 친구들을 태우고 핸들을 이리저리 돌려보면
스릴만땅...
방파제에서 항구쪽의 야경이 빼어나다.
대변항에서 월전으로의 해안도로도 괜찮으며
대변과 월전은 장어 등 해산물로도 유명하다.
근처에 신앙촌이 유명하지만 들어가기는 어렵다...;
4. 광복동 롯데백화점
용두산 타워보다는 여기 전망대가 낫다.
돈도 안들고, 망원경도 비치되어 있다.
센텀시티까지 보인다 +_+
전망대 엔제리너스의 창가자리는 항상 만원..
5. 도시고속도로
명소는 아니지만... 학교 근처에서 차로 어디 놀러가기엔
도시고속도로를 타는 것이 최고
구서IC에서 시작해서 나오는곳은 해운대, 대연동, 서면.
쭉 가면 부산역 뒷길로 나온다.
흔히들 영도 하면 태종대라지만, 영도 외곽으로
돌아 나가면 해안 도로가 높게 형성되어 있다.
도로에서 비탈로 걸어 내려가면 돌로 된 해안이 나오는데,
사람이 적고 경치가 좋다.
2. 부산역 차이나타운
빼어난 중국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곳.
재미있는 것은, 무협 소설에 나오는 객잔들처럼
각 식당마다 잘하는 메뉴가 다르다.
어디는 짬뽕, 저기는 탕수육 등등..
가기 전에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3. 대변, 월전
기장 외곽에서 들어갈 수 있다.
대변항 외곽 방파제로는 차가 진입 가능한데,
펜스가 전혀 없어서 창밖을 보면 바다 위에 뜬 듯한
느낌도 든다. 친구들을 태우고 핸들을 이리저리 돌려보면
스릴만땅...
방파제에서 항구쪽의 야경이 빼어나다.
대변항에서 월전으로의 해안도로도 괜찮으며
대변과 월전은 장어 등 해산물로도 유명하다.
근처에 신앙촌이 유명하지만 들어가기는 어렵다...;
4. 광복동 롯데백화점
용두산 타워보다는 여기 전망대가 낫다.
돈도 안들고, 망원경도 비치되어 있다.
센텀시티까지 보인다 +_+
전망대 엔제리너스의 창가자리는 항상 만원..
5. 도시고속도로
명소는 아니지만... 학교 근처에서 차로 어디 놀러가기엔
도시고속도로를 타는 것이 최고
구서IC에서 시작해서 나오는곳은 해운대, 대연동, 서면.
쭉 가면 부산역 뒷길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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