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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바람은 자식이 화낼일이 아닌가요?
과거에도 제가 아는 것만 4번 정도 있었고
얼마전에도 아버지 폰에 술집여자와의 문자도 보고
어머니가 안방에 계시는데 여보라고 호칭하고 전화하고는 전화 끊자마자 어머니께 밥차려다 달라는거 듣고는 진짜 욕해서 죄송하지만 사람새끼가 아니라는 판단에 말도 안하고 공기취급 중인데 ㅠㅠ 그래도 아버진데 그러면 안되나요? ㅠㅠ진짜 얼굴만 봐도 역한 감정이 올라오고 피가 거꾸로 솟아요 ㅠㅠ
취준중인데 문득문득 생각나서 화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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