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고 돌아오면 시간이 없어서 늦게 자다 보니 아침에 6시 전에 일어나기도 힘이 듭니다.
6시 30분 쯤 일어나면 7시쯤 겨우 신호가 올까말까인데 아버지 볼일 보는 타이밍과 자꾸 겹쳐서
출근하기 전에 화장실에서 볼일을 못보고 가는 날이 부지기수이고 회사에 가고 나면 볼일이 잘 안 봐집니다
꼭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배우자와 살면서 맞벌이 하시거나 그러는 분들 중에 출근 전에 아침 볼일 다들 제대로
시원하게 보고 가시나요?
아니면 회사에서 볼일 보는 분들도 많나요? 집밖에서 볼일이 잘 안되지 않나 싶어서요
저는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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