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 많고 심지어 20대 대학원생이 머리 반쯤까진 노총각 교수랑 바람난 경우도 있었음. 그냥 드러나지만 않았을뿐 그런일 그냥 일상적으로 있는거고 이런데서 뭐 제대로 자기 이름 걸고 폭로하는것도 아니고 이런 이상한짓 해봐야 아무일 안 일어나니깐 의미없는짓에 인생낭비 하지마세요. 그리고 바람났다가 헤어져도 인생 아무이상 없습니다. 과생활 망칠 일이 뭐가있나요. 님네 가족이 그랫으면 가족은 망가지겠지만 ㅋ 그리고 겁쟁이짓 하느니 직접 말하고 싸우세요. 그게 님이 원하는 결과에 가까운 결말로 이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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